다카노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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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가즈아키(일본어: 高野和明 (たかのかずあき) 영어: Takano Kazuaki, 1964년~ )는 일본각본가연출가소설가이다. 1964년 도쿄 출생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였으며 대학생이 된 뒤로 각본을 쓰다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와 인연이 닿아 실제 촬영 현장에서 일해보기도 하였다. 그 뒤로 미국으로 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의 연출·편집·촬영을 전공하고 1991년 일본으로 돌아와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본인의 첫 작품인 13계단을 통해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하여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또한 2007년 출간되어 2008년 드라마로 방영된 6시간후 너는 죽는다의 드라마 각본을 직접 맡았다.

2012년에는 6년만에 내놓는 신작 제노사이드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어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작품목록

괄호 안은 일본 발매년월/한국 발매년월 순입니다. 적혀있지 않은 것은 아직 미 발매된 것입니다.

단행본

앤솔로지

  • 적색의 수수께끼(赤の謎, 2004년 4월/2008년 4월)
  • 자정의 범죄 예보 미스터리 걸작선 46(零時の犯罪予報 ミステリー傑作選46, 2005년 4월)
  • 「6시간후 너는 죽는다」 오전 0시(「6時間後に君は死ぬ」 午前零時, 2007년 6월)

기타

  • 인기작가 10명이 가르쳐주는 신인상의 비법(人気作家10人が教える新人賞の極意, 2002년 12월)
  • 작가가 되는 기술(作家になる技術, 2005년 11월)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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