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편집하기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2번째 줄: 22번째 줄:
 
고종황제는 대한제국 선포 직후 [[광무개혁]]을 단행하여 군사, 경제, 토지, 교육, 산업 전반에 걸친 근대화를 시도하였다. 황제로서 그 권력이 강화된 고종은 자주적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룩해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서구 열강과 일본의 '''[[신제국주의|침략 야욕]]''' 앞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대한제국은 [[러일전쟁]]에서 승전한 [[일본제국]]의 '''[[일제강점기|손아귀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1910년 8월 22일).  
 
고종황제는 대한제국 선포 직후 [[광무개혁]]을 단행하여 군사, 경제, 토지, 교육, 산업 전반에 걸친 근대화를 시도하였다. 황제로서 그 권력이 강화된 고종은 자주적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룩해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서구 열강과 일본의 '''[[신제국주의|침략 야욕]]''' 앞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대한제국은 [[러일전쟁]]에서 승전한 [[일본제국]]의 '''[[일제강점기|손아귀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1910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정통성을 물려받은 나라라고 하여 나라의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정하였다. 반면 북한은 스스로 [[조선]](朝鮮)의 정통성을 물려받았다고 하여 공식 명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으로 정하였다.  
+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정통성을 물려받은 나라라고 하여 나라의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정하였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 대한제국을 인정하지 않고 [[조선]](朝鮮)의 정통성을 물려받았다고 하여 공식 명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으로 정하였다.  
  
 
[[분류:대한제국| ]]
 
[[분류:대한제국| ]]

누리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누리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