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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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영어: Barun Chicken)은 대한민국의 치킨 브랜드이다.
역사
땡큐맘치킨, 통파이브 등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루에프씨에서 바른치킨연구소를 설립, 오뚜기연구소와 협업하여 2015년에 만들었다. 가락동에 첫 직영점을 세웠으며, 선정릉역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에는 50호점[1], 2017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하였다.[2]
특징
2018년부터 58카운팅[3]을 도입하여 몇 번째로 조리한 치킨인지를 숫자로 표기하고 58번째 치킨을 주문한 사람에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일 60개만 튀긴다는 60계치킨과 비슷하다.
메뉴
치킨
세트&사이드
- 순덕이[4]
- 바사삭사라다
- 고·김·떡
- 대(大)새튀김
- 고추김말이튀김
- 모둠감자튀김
- 바른치즈떡볶이
- 골뱅이문어무침
- 닭가슴살사라다[4]
- 아이스께끼 사라다
- 멕시칸 사라다
- 대(大)새탕
- 88불닭매콤탕
- 문어 어묵탕
- 목도리 한치
- 덕장 먹태
- 마산할매아구포
수상
- 2016년 한국 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 최우수상
기타
외부링크
주석
- ^ ‘바른 치킨’ 론칭 1년만에 가맹점 50여개 돌파
- ^ 바른치킨, 100호점 돌파 … 고객들에게 깨끗한 치킨으로
- ^ 전용유 18L로 치킨을 58마리까지 튀기고 교체
- ^ 4.0 4.1 4.2 4.3 4.4 본사직원 추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