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블루시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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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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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새로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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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em; margin-bottom: 0.5em; width: 242px; border: skyblue solid 1px; 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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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누리위키에서 관리자로서 활동하면서 두 가지 고민이 있었다. 하나는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가 있는데 굳이 내가 또 다른 하나의 위키 기반 인터넷 백과사전을 보탤 필요가 있는 가였고, 다른 하나는 이용자들마다 배경지식의 수준과 원하는 정보가 다른데 이런 점들을 반영한 좋은 문서들을 만들 수 있을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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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위키:유저상자|유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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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전자에 대해서는 누리위키를 이끌어 가는 쪽으로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국내 최대의 위키 기반 인터넷 백과사전인 [[한국어 위키백과]]는 개선될 여지가 너무 많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문서의 내용이나 깊이가 그렇고 이용자 간의 토론 문화나 위키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 부족도 마찬가지이다. 그동안 여러 위키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연구하고 생각한 것들을 이용하면 꽤 괜찮은 - 그것도 이용자 입장에서 - 인터넷 백과사전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또 한국 네티즌들에게 쓸 만한 인터넷 백과사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힘이 되었다. 두 번째의 고민에 대해서도 어렵사리 해법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수준과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위키를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대신 누리위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http://nuriwiki.ncity.net/Frog/bbs/board.php?bo_table=Antlia 누리마루 위키교류동]의 운영을 통해 이용 도중 있을 수 있는 이용자들의 여러 가지 의문사항이나 희망 및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반영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누리위키의 문서들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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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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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본인은 누리위키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의 기대 수준을 어느 정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면 [http://www1.x-feeder.info/nurichat/login.php 누리채팅방]을 통해 이용자들과 다양한 대화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누리위키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목표들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아직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들어오는 대로 하나씩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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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활발한 사용자}}
== 누리위키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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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질적으로 위키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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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구글 크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작성자 자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주제와 내용의 문서를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문서가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리 만무하다. 좋은 문서는 작성자가 문서를 만들기 전에 얼마나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배경지식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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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윈도우10}}
===위키러와 각 분야 전문가가 문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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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눈살이 찌푸려졌던 것은, 소위 말하는 '''위키러'''<ref>여기서 말하는 위키러란, "위키 전문가"를 의미한다. 즉, 위키 시스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며 위키문법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ref>들이 위키 문서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으려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력을 묵살하는 것이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소위 “위키러”라고 하는 작자들은, 실질적으로 해당 문서의 내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까다로운 위키의 규칙들을 강요하면서 위키 규칙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편집들을 무참히 지워버리거나 해당 이용자들에게 무시무시한 경고를 해대었다. 심지어는 토론 과정에서도 위키 문법이나 그들만의 규칙들을 내세우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 결과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사라지고, 오로지 “위키러”들만이 남았다. 하지만 위키러들은 실질적인 문서의 내용을 알차게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패망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이를 타산지석삼아, 본인은 누리마루와 누리채팅방을 통해 항상 외부인들에게 활짝 열려 있는 위키를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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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옛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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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FCK__ShowTable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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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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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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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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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상자/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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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 전문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 위키 전문가와 관리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작성한 내용을 위키 문법과 규칙에 맞게 고치는 일을 합니다.
 
* 각 분야 전문가들이야말로 위키의 참 주인입니다. 이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합니다.
 
* 문서의 내용과 관련하여 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해당 내용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이용자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 관리자는 권력자가 아니며, 오히려 가장 낮은 위치에서 다른 이용자들의 위키 이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
  
===문서가 계속적으로 개정, 보완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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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블루시티, Blue City}}
좋은 문서를 하나 만든다는 것은 문서를 보는 이용자가 볼 때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문서를 만드는 작성자 입장에서는 고민이 참 많다. 우선 작성자는 최선을 다해 문서를 만들겠지만 작성자 한 명의 노력으로는 기대하는 수준 이하의 문서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위키의 장점인 협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이런 문제점들의 해결이 가능하다. 문서 내용에 대해 한 사람이 질문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이에 대해 의견을 내는 과정에서 문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은 수준에 미달하는 문서라고 해서 곧바로 삭제하기 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좋은 문서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생각이다.
 
  
{| class="wikitable FCK__ShowTable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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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llang|en|Blue City}})는 누리위키의 관리자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처음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스레디키]]로 갈아탔다. 스레디키가 망하고 누리위키가 세워지는 과정에 함께 참여한 누리위키 역사의 산 증인이다. <s>그리고 대단한 근성가인듯 하다.</s>
|-
 
|
 
* 문서 삭제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문서를 함부로 삭제하거나 삭제 건의 하지 않습니다.
 
* 문서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항상 먼저 생각합니다.
 
* 문서의 일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내용을 완전히 지우지 않습니다.
 
* 뺄 내용은 빼고, 추가할 내용은 추가해서 궁극적으로 더 좋은 문서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문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
 
  
===어리바리한 신참을 따뜻하게 맞아 주자. 간섭질은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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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위키]]와 [[구스위키]]에서도 같은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어떤 사회 공동체든 간에, (기존 구성원의 관점으로) 신참은 항상 어리바리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 위키 사이트라고 해서 크게 다를 건 없다. 신참은 토론을 할 때 서명을 다는 것을 까먹기도 하고, 위키문법을 무시한 문서를 만들기도 하며, 기존의 분위기에 전혀 맞지 않는 행동과 언행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너무 나무라지는 말자. 우리 누구나 모두 신참이었던 적이 있었고, 당신은 그들보다 더 심한 짓도 했을지도 모른다. 신참이 위키의 규칙들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권장할 만한 일이지만, 신참 입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연달아 나올 정도로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간섭하지는 말자. 좋은 의도에서 했던 일이라 할지라도, 지나친 '''간섭질'''은 신입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 의욕을 꺾을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은 이러한 간섭질을 하는 이용자들도 적극적으로 적발하여 경고 및 차단조치 할 예정이다. 신참이 공동체에 적응해 나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오직 충분한 시간이다. 너무 성급하거나 초조하게 굴지 말고 넉넉한 마음과 시간을 가지고 그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자.  
 
  
{| class="wikitable FCK__ShowTableBorders"
+
[[위키백과]]와 [[백괴사전]]에서는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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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이용자에 대한 지나친 간섭질은 명백한 경고/차단 사유입니다.
 
* 기존 이용자들은 초보 이용자의 질문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합니다.
 
* 초보 이용자의 실수에 대해, 비난하거나 나무라는 투의 말투를 사용할 경우 경고/차단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초보 이용자의 과감한 편집 활동을 권장합니다.
 
* 초보 이용자의 편집이 당신의 마음에 완전히 들지 않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각자의 개성과 생각을 존중합니다.
 
|}
 
  
===차단은 공정하고 엄격하게!===
+
== 특징 ==
어느 공동체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위키 공동체에서는 한두 명의 불량한 사용자가 위키 전체의 물을 흐려 놓는 경우가 잦다. 누리위키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자 차단'''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차단이란, 정해진 기간 동안, 또는 영구적으로 해당 사용자의 모든 사이트 내 활동을 차단시키는 것으로, 위키 사이트 내에서의 금고 또는 사형에 해당하는 것이다. 영구 차단의 대상자는 주로 '''애초에 불순한 목적으로 위키에 접근한 사람'''이다. 극우/극좌파, 광고쟁이, 악질 반달러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 특이한 주장을 반복적으로 삽입하는 경우나 일반인들이 납득할 수 없는 정신병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ref>예를 들어,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PaulandSuarez#.EC.84.9C.EB.AA.85_.EC.95.8C.EB.A6.BC.21 토론 할 때에는 서명을 붙여야 한다고 귀띔해 주었을 뿐인데,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서명을 일부러 하지 않으며 시위를 하는 경우]</ref>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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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는 여행을 좋아한다. 우리나라만큼 좁은 땅덩어리 안에 다채로운 볼거리가 밀집하여 있는 곳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도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지역별 특색을 몸소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딜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삼천리 방방곳곳의 모두 절경인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어디를 택하더라도 당신을 실망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래는 본인이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욕설이나 거친 언행을 할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 차단될 수 있다. 이 조항에 의한 처벌 수위는 사용자가 뉴비/올드비 여부에 따라서 달라진다. 뉴비(신입 이용자)의 경우에는 아직 사이트의 분위기를 잘 몰라서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섣불리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차분하게 답변해 주도록 하자. 반면에 올드비의 경우에는 사이트의 분위기에 대해서 잘 알 만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올드비가 욕설이나 거친 언행을 했을 경우에는, 즉각적이고 엄격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올드비가 뉴비에게 공격적이거나 위압적인 언행을 할 경우에 처벌 수위는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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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립중앙박물관.jpg|서울,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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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해운대.JPG|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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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달구벌대종.jpg|대구, 달구벌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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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대전청사.jpg|대전, 정부대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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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장생포고래박물관.jpg|울산, 장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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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팔달문.jpg|경기 수원, 팔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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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랭지배추.jpg|강원 태백, 고랭지배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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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진해역.jpg|경남 진해, 진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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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기전.jpg|전북 전주,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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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다원.jpg|전남 보성, 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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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라도골대.jpg|제주 서귀포,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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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 class="wikitable FCK__ShowTable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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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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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철덕]]은 아니지만 철도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다. 새로 개통한 도시철도가 있으면 꼭 한번은 타 보는 습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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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는 애초에 불순한 목적으로 온 사람들을 찾아 영구 차단을 시킵니다.
 
* 어떤 방법으로든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이용자는 경고/차단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토론시의 욕설 사용은 어떤 경우에서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 활동 기간이 긴 사용자일수록 같은 행동에 대한 처벌 수위는 더 높아집니다.
 
* 관리자는 경고/차단 처분을 내리는 데 있어서 모든 사적인 감정을 철저히 배제합니다.
 
|}
 
  
==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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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widths=180px perrow=5>
끝으로 누리위키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불철주야 고생하신 TD5 관리자님과 아이디, 아이피 사용자님 이하 누리마루 등에 좋은 의견 남겨주신 여러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파일:여의도역.jpg|[[서울9호선]], 여의도역 (2009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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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평역승강장.jpg|[[부산4호선]], 안평역 (2011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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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로왕릉역.jpg|[[부산-김해경전철]], 수로왕릉역 (2011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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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남역신분당.jpg|[[신분당선]], 강남역 (2011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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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인선전철.jpg|[[수인선]], 소래철교 (2012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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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정부경전철.jpg|[[의정부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 (2012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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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인경전철.jpg|[[용인경전철]], 기흥역 (2013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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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달성공원역1.jpg|[[대구3호선]], 달성공원역 (2015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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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동해선광역전철.jpg|[[동해선 광역전철]], 부전역 (2016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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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천도시철도2호선.jpg|[[인천2호선]], 검단오류역 (2016년 개통)
 +
파일:북한산우이역.jpg|[[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2017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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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해선타는곳.jpg|[[수도권 전철 서해선|서해선]], 소사역 (2018년 개통)
 +
</gallery>
  
2013년 7월<br>
+
* [[사용자:블루시티/임시저장소]]
누리위키 관리자 블루시티
 
  
== 같이 보기 ==
+
== 잡썰 ==
 +
* [[사용자:블루시티/영어 위키백과 번역에 대한 단상]]
 
* [[사용자:블루시티/일베에 대한 단상]]
 
* [[사용자:블루시티/일베에 대한 단상]]
 
* [[사용자:블루시티/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단상]]
 
* [[사용자:블루시티/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단상]]
 
* [[사용자:블루시티/더불어 사는 세상]]
 
* [[사용자:블루시티/더불어 사는 세상]]
 
== 주석 ==
 
<references/>
 

2019년 8월 12일 (월) 00:24 판

유저상자
관리 누리위키의 관리자입니다.
활발 누리위키의 활발한 사용자입니다.
2014구글크롬BI.png 빠른 속도와 넓은 화면이 장점인
구글 크롬을 사용합니다.
윈도우10.png Windows 시리즈의 끝판왕,
Windows 10을 사용합니다.
위백로고.jpg 한때 위키백과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안합니다.
남자입니다.
경남로고2.png 경상남도에 거주합니다.
Bravo Gyeongnam!
D NC 다이노스의 팬입니다.
거침없이 가자!
수의학로고.png 수의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블루시티(영어: Blue City)는 누리위키의 관리자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처음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스레디키로 갈아탔다. 스레디키가 망하고 누리위키가 세워지는 과정에 함께 참여한 누리위키 역사의 산 증인이다. 그리고 대단한 근성가인듯 하다.

리브레위키구스위키에서도 같은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위키백과백괴사전에서는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특징

블루시티는 여행을 좋아한다. 우리나라만큼 좁은 땅덩어리 안에 다채로운 볼거리가 밀집하여 있는 곳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도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지역별 특색을 몸소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딜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삼천리 방방곳곳의 모두 절경인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어디를 택하더라도 당신을 실망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래는 본인이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철도

더불어, 철덕은 아니지만 철도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다. 새로 개통한 도시철도가 있으면 꼭 한번은 타 보는 습성이 있다.

잡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