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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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84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2일 (금) 21:45 판 (반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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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영어: Sex 한자: 性交)는 남자여자가 하는 성행위를 의미한다. 섹스를 할 경우 성적욕구를 채울 수 있으며 또한 임신을 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준비되지 않은 임신은 위험하므로 콘돔이나 페미돔 같은 것을 써야만 한다. 운 나쁘면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아기를 가질수도 있고 보너스로 에이즈까지 걸릴 수도 있다. 섹스는 남녀의 성기를 접촉시키는 방법으로 행해진다.

섹스의 다른 이름으로 성교 등이 있으며 성별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은근 으로 쓰이기도 한다.(Fuck, Shit 등)

개요

섹스라는 말도 맞지만 국립국어원 표기에 의하면 '성관계'가 맞는 말이다.

누군가는 매우 쉽게 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매우 어렵게 하는 것.

금수저&은수저라면 성관계가 매우 매우 쉽지만, 흙수저&똥수저라면 성관계가 매우 매우 어렵다.

말 그대로 남자랑 여자가 서로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남자는 알몸에 팬티만 입은 채로, 여자는 알몸에 젖꼭지 보일락말락한 브래지어랑 팬티만 입은 채로 그렇게 서로 남녀가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며 막 몸을 만지며[1] 뜨겁게 사랑을 맺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서 오르가슴에 이르러 찍찍찍 사정해서 정자를 난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다만 요새 취업난이다 뭐다 해서 무턱대고 아기를 낳으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남자랑 여자가 결혼까지는 하되 성관계를 할 때마다 피임을 하는 것이 좋다. 요즘들어 헬조센 아니 헬지구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안 들린다. 기독교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자유, 평등, 정의가 널리 확산된 지금은 굳이 아기를 낳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뿐더러 되려 팔자에도 없는 아기를 얻게 되면 남녀가 모두 힘들어진다. 아기 먹여살리는게 얼마나 비싼데... 결혼하고 섹스해서 아기를 얻어 가족을 꾸리며 사는 위키러들은 잘 알겠지만 자식 1명당 양육비가 1억원이 넘는다.

역사

본래 성관계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이 번식을 위해서 하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전세계적으로 기독교 문화가 널리 퍼져 자유, 평등, 정의 사상이 도래함에 따라 굳이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지 않아도 쾌락을 느낄 수 있음을 잘 알기에 피임을 하면서 성관계를 하는 놈년들이 많다.

같이 보기

  • ^ 남자는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는게 보통이고, 여자는 남자의 성기를 만지는게 보통이다. 근데 질싸를 하려면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해야 하는데, 이때부터 여자는 남자의 등을 만지는게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