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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일) 18:47 기준 최신판

손바닥(한자: 手掌 영어: palm)은 의 안쪽 면을 부르는 말이다. 손가락들이 달려있으며, 손금이 새겨져 있다. 한자로는 수장이라고 하며, 조선시대에는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수장이라고 불렀다. 손가락만 그리는 방식도 있는데 이건 수촌이라고 불렀다.

용도[편집]

의 용도와 궤가 같으며, 손가락이 무언가를 집거나 쥐면 손바닥은 그것을 바치거나 들거나 보조하게 된다. 박수를 치거나, 무언가를 두드리거나 칠 때도 쓰인다.

속담/관용구[편집]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손바닥 뒤집듯
  • 부처님 손바닥

기타[편집]

  • 무언가가 평균보다 작을 때 '손바닥만하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만 평균이 손바닥보다 작다면 그만큼 크다는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