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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대표주자로서 지목되고 있으며<ref>썩는데 20년이 걸린다는 대표적인 문구가 있다.</ref>, 이를 대체하기 위해 머그컵이나 [[텀블러]]의 이용이 장려되는 편이다. 일부 음식점에서 음료를 담는 용도로 텀블러를 가져오면 할인을 해준다거나 하는 식.
 
환경오염의 대표주자로서 지목되고 있으며<ref>썩는데 20년이 걸린다는 대표적인 문구가 있다.</ref>, 이를 대체하기 위해 머그컵이나 [[텀블러]]의 이용이 장려되는 편이다. 일부 음식점에서 음료를 담는 용도로 텀블러를 가져오면 할인을 해준다거나 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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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월) 18:55 기준 최신판

종이컵

종이컵(영어: Paper cup)은 의 한 종류로, 종이로 만든 컵이다. 여러번 사용할 수는 있지만, 위생상의 문제나 컵의 내구도가 약하기 때문에 사실상 일회용품이다. 그리고 평범하고 단순한 형태라서 그런지, 많은 종이컵들이 겉면에 그려지는 그림으로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형태[편집]

종이컵하면 사진처럼 원기둥 형태를 생각하기 쉽고 일반적이기도 하지만, 간간히 다른 형태를 지니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정수기 등에 배치된 종이컵으로, 접이식으로 된 사각형과 원뿔형을 들 수 있다.

용도[편집]

일반적으로 액체를 담는 용도로서 이용된다. 덕분에 자판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 액체에는 을 비롯한 다양한 음용 가능한 음료를 넘어, 소변 검사를 위한 소변도 포함된다. 소변도 음용이 가능하긴 한데... 또한 분식을 파는 곳에서 떡볶이튀김 등을 담아주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 데, 이 때 가격은 보통 500원이다. 그 외에도 로 연결해서 전화기를 만들기도 한다.

환경오염[편집]

환경오염의 대표주자로서 지목되고 있으며[1], 이를 대체하기 위해 머그컵이나 텀블러의 이용이 장려되는 편이다. 일부 음식점에서 음료를 담는 용도로 텀블러를 가져오면 할인을 해준다거나 하는 식.

주석[편집]

  1. ^ 썩는데 20년이 걸린다는 대표적인 문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