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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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되는 것.

특히 우리나라에는 근로의 의무가 있긴 한데 이건 반드시 직업을 가져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잘못 해석하지 말자.

해당 직업에 오래 종사하게 될 경우 필연적으로 직업병을 앓게 되기 마련이다. 해당 문서로.

대표 사례[편집]

  • 전문직 : 온 인류가 가장 꿈꾸는 직업 1.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전문직은 어려서부터 엄청 빡세게 준비를 해야 되며 그 과정에서 많은 교육비가 지출된다. 부모님 등골을 오지게 빨아먹으며 전문직 취업에 성공하면 그야말로 부모님께 제대로 효도하고 아울러 신분상승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반대로 전문직 취업에 실패하면 그야말로 부모님께 제대로 불효하고 인생 좆망 테크트리를 타게 된다.
  • 공무원 : 온 인류가 가장 꿈꾸는 직업 2. 공공기관(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및 공기업 등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일컫는다.[1]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 우체부, 환경미화원 등도 당연히 공무원에 해당된다. 국립학교의 경우 교사교수도 여기에 해당된다.[2]
  • 대기업 : 온 인류가 가장 꿈꾸는 직업 3. 특히 사무직의 경우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생산직의 경우 사무직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호평을 받는 편.[3]
  • 중소기업
  • 노가다
  • 유튜버 : 애매한 사례. 물론 유명 유튜버들 한정으로 나라에서 세금을 떼긴 하지만 아직 정식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추세.
  • ^ 차이점이 있다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공무원 연금을 받으며,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국민 연금을 받는다.
  • ^ 단 교사와 교수의 경우 일반 공무원들과 달리 공무원 연금이 아닌 사학 연금을 받는다.
  • ^ 대기업 사무직은 과거에는 대졸만 취직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대졸과 고졸이 함께 취직이 가능하며, 반대로 대기업 생산직은 과거나 현재나 오직 고졸만 취직이 가능하다. 그래도 최근 취업난 때문에 대졸도 대기업 생산직에 취직을 할 수 있게끔 하지만 이마저도 잠깐 몇 년 동안 생산직으로 부려먹다가 즉시 연구직 쪽으로 빼 주는 경우가 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