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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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원(xaewon) 또는 정재원은, 루리웹에서 낳은 중2병의 원조이며, 루리웹 포켓몬 게시판 관리자였다. 처음 루리웹 포켓몬 게시판에서 활동할 땐 왕성한 활동과 함께 매너까지 좋아(보였)지만 게시판 관리자가 되고 나서는 독재 정치로 게시판을 자신의 입맛대로 관리하였다. 당시 째원의 명성은 디씨의 닌갤까지 퍼져 있었을 정도니 독재 정치와 중2병이 어느 정도인지는 짐작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영원하다고 생각했던 째원의 시대도 분노한 루덕웹 유저들이 일으킨 4.29혁명으로 막을 내리고 만다.(루덕웹 4.29 혁명 참조) 하지만, 째원은 "어차피 그만두려고 했다."는 핑계로 자신의 본거지인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넘어갔다. 요새 째원은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블로그에서도 본인이 조금 꼴린 댓글이 보이면 광속 차단을 하고 그 댓글을 쓴 유저에 대한 저격글을 본인의 블로그에 써 추종자들과 인민재판을 진행하는 등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소소한 업적[편집]

현무살법[편집]

볼프 사건[편집]

볼프.jpg

그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례.

째원은 과거 볼프라는 거북이를 키우고 있었다. 이름이 볼프인 이유에 가장 합당한 설은 물어뜯는 늑대설로 그 내용은 이러하다. 째원은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으로 ["물어뜯는 늑대를 독일어 문맥에 맞게 알려주세요. 읽는 방법도 같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글을 올렸고 답변은 '물어뜯는 늑대' Der abbeissende Wolf [데어 압바이쎈데 볼프] 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마지막부분인 볼프를 따서 이름을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름까지 질문하여 지을정도로 그는 볼프에게 애정을 쏟은것 같았다. 여담이지만 주변 사람들은 볼프를 현무살법의 제자라면서 비꼬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날 볼프는 째원을 남겨두고 떠나버렸다. 볼프가 떠난날 째원은 자신의 블로그 소개글을 "볼프가... 죽었다... 눈물이 멈추지않는다... 그치만 어떻게해도 볼프는 다시 돌아오지않아..."라고 바꾸어 그의 볼프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바로 옆에 플래시게임 - 팽팽쌓기란 제목과 함께 "5년전에 네이버 블로그 초기에 블로그에 설치해놓고 자주했던게임임 "앜 넘넘잼땈ㅋㅋㅋ"이라는 글이 같이 올라와 있었고 이는 째원의 이중성을 확실히 보여준 사건이라고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다. 이후 이 사태를 본 포켓몬 잡담 게시판 유저들과 유게인, 즉 루리웹 유머게시판 유저들은 주인을 잘못 만난 볼프를 위해 모든 글 앞에 검정리본(▶◀)을 달아 추모해 주었다.

황소눈깔 사건[편집]

현무살법 계승자의 성격의 비밀이 여기서 밝혀진다.

4.29 혁명 이후 째원은 루리웹에서 쫓겨나고 자신의 본거지인 파워블로그에서 자신의 신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었다. 그의 파워블로그에 어느날 그는 '점차 밝혀지는 재원의 비밀' 이라는 글을 올린다. 이후 문제가 된 것은 바로 내용이였다. 자신은 어렸을 때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했지만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황소가 달려들어 자신의 등을 받아버렸고 매우 화가 난 그는 황소에게 달려가서 오른쪽 눈알을 뽑아버리고 나서 자신의 성격이 이렇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째원이 이렇게 해서 이런 성격이 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으며 그의 이 행동은 소의 분노를 살 수 있으므로 누리위키를 보는 모든 이용자들은 따라 하지않을 것을 권유하는 바이다.

뇌종양[편집]

그는 자신의 머리에 종양이 있어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막 산다고 한다. 그러나 황소눈깔 사건등에서 비추어보아 째원의 성격이 뇌종양 때문인지 황소눈깔을 뽑아서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지금도 멀쩡한 걸 봐선 뇌종양이 있다는 건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더욱이나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이면 인생을 이렇게 막 살려고 하진 않는다.

장애인 모욕[편집]

째원은 파란 머리에 빨간 렌즈를 끼고 다니는것으로 유명하다. 째원 본인은 그 이유를 차별 당하는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흑인의 입장을 체험하려고 그렇게 했다고 한다.

호두 격파[편집]

째원이 호두를 맨손으로 깨서 부수어 먹는다고 포켓몬 정모 장소인 패스트푸드점에서 허세를 부린 사건이다. [1]

'째스러운' 답변[편집]

한 회원이 째원에게 "째원님 저희 아버지랑 얼굴이 붕어빵이시군요. 완전 쌍둥이입니다. 제가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완전 붕어빵이라서;; 특별한 뜻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아버님은 좀 동안이신 편이랍니다;" 라고 말하였고 그 글에 "남의 집안일 관심없습니다. 그 사람이 날 닮은거겠죠." 라고 답변을 한 째원의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째원의 명함사건[편집]

어느날 한 회원이 '집에 땔감이 없어서 ^ㅅ^;' 라는 제목으로 째원의 명함을 불태우는 플래시를 올렸다. 그 플래시를 본 그가 그 회원에게 사생활침해로 고소했다는 문자를 보낸 사건이다.

레스토랑 아이피[편집]

레스토랑 아이피.jpg
집에다 레스토랑 차리신거에요?

째원이 나갈 때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갈 테니 알아서 해라. 라고 한 뒤 몇 분이 지난 후 레스토랑에서 무선랜이 잡혀서 레스토랑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레스토랑 무선랜과 가정인터넷의 아이피가 어째서 같은지는 미스테리하다.

뉘신지?[편집]

뉘신지.jpg
관리잔데요...

뉘신지?는 째원이 유머게시판의 자신의 글을 관리자가 지우고 있다 라는 핑계를 댔다가 유머게시판 관리자에게 관광을 탄 이후로 생긴 유행어다. 째원은 유머게시판의 자신의 글을 관리자가 지우고 있다는 핑계를 댔지만, 답글에 유머게시판의 관리자가 나타나 "서버 로그를 확인해 봤는데 째원 자신이 직접 지워놓고 관리자가 지운다는 식으로 말하면 곤란하고, 로그 확인을 못 하는 유저들이 오해할 수도 있으니 최소한 거짓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답글을 남기자 째원이 관리자에게 뉘신지? 라는 답글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야짤[편집]

포켓몬 게시판의 관리자였던 째원은, 평소 유저들이 포켓몬 관련 야짤을 올리는 걸 보고 야짤을 금지한다는 공지를 걸어놨다. 하지만, 자신이 올린 공지를 잊고 자신이 야짤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그린 야짤을 칭찬하는 행위를 해 째원의 독재를 한층 더 빛냈다.

전국도감 사건[편집]

포켓몬 게시판의 한 유저가 "나도 포켓몬 게임 전국도감 다 채우고 싶다."라는 글을 올리자 그 글에 째원이 "닌 전국도감 못 채울 듯"이란 답글을 남겼다. 째원에게 모욕을 당한 유저는 그 답글을 캡쳐해 자신이 전국도감을 채운 글과 함께 째원의 답글을 같이 올렸다. 이걸 본 째원은 이 유저의 글을 마구 삭제하기 시작했으며 모욕을 당한 유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째원 똥 싼 바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 엉덩이가 불룩함)을 첨부한 글을 올렸고 결국 째원의 사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

째원 강퇴 굴욕[편집]

네이버엔 째원의 팬카페가 있다. 팬카페를 째원 자신이 만든게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어쨌든 팬카페가 있다. 이 팬카페는 째원의 입맛대로 유저를 받으며, 째원의 충실한 신도들만 들어올수 있다. 째원 강퇴 굴욕이란 째원이 자신의 카페에 있는 네이버 채팅방에서, 3-5번 연속으로 강퇴를 당한 굴욕적인 사건을 말한다. (네이버 채팅방은 방장의 독재가 아닌 채팅방 유저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로서 째원 카페에도 스파이가 숨어있다는 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전용대사[편집]

째원이 포켓몬 게시판의 관리자였을 때, 전용대사라는 개드립을 치면서 자신이 한 말을 쓸 때에는 자신의 허락을 받고 써야 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였었다. 이 전용대사가 어느 정도였냐면 사랑해라고 말하면 사랑해라는 노래가사가 있다고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당할 정도로 전용대사 드립을 쳐댔다.

유머 뒷삭요청[편집]

째원뒷삭.jpg
'그 분'은 자신에 대한 유머를 허락하셨습니다.

평소 째원을 싫어했던 루리웹 유머게시판은 째원을 비꼬는 째원 유머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글은 특정인 비방이라는 이유로 족족 삭제됬지만, 째원이가 자신의 입으로 "째원유머 올라오면 저야 고맙죠, 그만큼 유명해 지니까요" 란 말을 올려 유저들에게 "자존심도 없냐" "레알 돋는다" 등의 소리를 들었다. 어쨌든 이 말을 듣고 유머게시판 사람들은 안심하고 마음껏 째원유머를 올렸지만 어느 날 갑자기 째원유머가 올리는 족족 삭제당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왜 이러지? 왜 삭제함? 이라 당황스러워 했지만 그 뒷 이야기는 째원이 루리웹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유머 삭제 안하면 고소해버리겠다 라는 개드립을 쳐 루리웹 사무실도 째원을 싫어한다는 것을 인증했다. [2]

초딩의 꿈을 박살[편집]

박살.png 초딩의 꿈은 그의 현무살법으로 박살났습니다….

째원은 "어린이들의 꿈은 미래의 현실이 된다. 그걸 짓밟는 어른은 어른 자격도 없다."라는 말을 했었다. 하지만, 베이블레이드에서 팽이를 소개할 때, 빨리 저 팽이를 입수해서 초딩들의 중국산 짝퉁 베이를 박살 내고 싶다는 말을 했다. 초딩이 중국산 그런 걸 어찌 알 것이며 어쨌든 째원이 초딩의 꿈을 박살 낸다는 것과 째원이 이중인격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비밀선거의 원칙[편집]

비밀선거.png 그의 월드에선 비밀선거의 원칙따윈 없습니다 투표의 결과를 버젓이 공개하여 비밀선거의 원칙 따위는 그의 월드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었다.

그림 지적에 대한 답변[편집]

그림 지적.png 그림 지적에 대한 그의 답변

그의 블로그에선 지적이나 충고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는 지적을 받는 행위를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지식인 무식인증[편집]

파일:지식재원.jpg
글은 길게썼지만..

“째원은 만약 당신이 칼에 찔리게 된다면..”이란 제목의 장문의 글로 자신의 유식함을 뽐내고 싶어하던 것 같지만, 논리정연한 답변에 개망신을 당하였다. 진짜 실제상황 때 저러다간 생명의 위협이 갈 정도의 거짓정보를 올리다니...

워스쿨의 설정[편집]

워스쿨.png 째원이 쓰고있는 워스쿨의 설정이 밝혀지는 답글이다. 이? 전생드립까지 쳐대다니.. 참고로 째원의 소설은 왠만한 항마력이 아니면 영구적으로 손발을 펼 수 없는 사태까지 올지도 모르니 항마력이 만렙이 아닌 이상 절대 읽지 말 것.

째원의 지식인 닥터사이트 답변[편집]

닥터지식째원.png 째원의 닥터사이트답변 한 유저가 닥터에 대해 질문했는데 째원이 자기가 자주 가는 사이트라고 하면서 닥터파는사이트를 홍보와 닥터 추천을 했다. 그리고 정품유저라고 구라를 쳤다.

째원의 지식인 대구지하철참사 개콘 결방 질문[편집]

지식째원결방.png 째원의 개콘드립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시 째원이 추모로 인한 개그콘서트가 자주 결방이 되자 지식인에 "오늘 개그콘서트 할까요?"라고 질문을 올렸다. 7년 후 천안함 사고 때문에 개그콘서트가 결방이 되어 째원의 팬이 째원 블로그에 개콘결방에대한 불만 답글을 달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고 그 인간에게 충고했다.

째원의 "나에대한 근거없는 소문" 포스트[편집]

해명째원.png 째원의 해명 착한째원.png 째원의 착한척

째원이 자신에 대한 나쁜 과거를 "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과장된 소문"이라고 주장하고 또 그런 사람들은 전부 초딩이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째원 닥터설, 민폐설등은 90% 이상 사실이며 째원의 말은 "덧글 제한당하신 분들 풀어 드릴게요."라는 식의 착한 척으로 포장하여 넘어가기 위한 해명일뿐이다. 물론 덧글 차단 해제는 거짓말일 게 뻔하지만 겉보기 식이다.

나무위키에 너 고소 압력[편집]

2015년 12월 경에 나무위키의 루리웹 4.29 혁명과 본인 관련 문서들을 본 다음 반달하다가 차단되고 나서 투명성 보고서를 요청했는데 기여자를 모두 IP까지 추적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너 고소드립을 쳤다. 허나 IP 추적은 엄연한 범죄인데 그걸 하겠다고 선언한 거 자체가 의문이며, 설사 기여자가 전부 고소된다 하더라도 무슨 죄를 공식적으로 물어볼 것인지는 의문. [2]

째적째 인증[편집]

이 사건은 2017년 9월 12일에 벌어진 일로, 아래의 세븐나이츠 민폐와 같이 째원이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에피소드라 할 수 있겠다. MOTHER 시리즈라는 닌텐도의 고전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의 1편과 2편의 주인공은 겉모습이 비슷하다. 하지만 겉모습이 비슷할 뿐 가족 관계 등 세부적인 것은 전혀 다른 캐릭터이다.
째원의 블로그에 9월 12일 댓글이 달렸는데, 째원은 거기에 열폭해서 그 유저의 저격글을 싸 재꼈다.
[3] - 글 내용
그래서 그 유저가 네이버 신고센터에 게시중단 요청을 했는데 나무위키에 너 고소 드립치던 작자가 본인 네이버 글 명예훼손으로 게시중단 요청했다고 인터넷 관종 운운하며 이중잣대를 부리는 꼴이 압권.
게시글에서 나무위키 찬양 운운하는데, 사실 째원의 블로그에 저 댓글을 쓴 사람은 나무위키의 기여자고, 째원이 블로그에 올린 닌텐이라는 캐릭터의 사진은 애초에 공식도 아닌 팬이 만든 사진이다. 그리고 째원이 시비 거는 댓글은 2017년 3월에 쓰여진 댓글이고, 7년 전 자신의 게시글에 시비 걸었다고 저러는 작자가 정작 본인은 6개월 전 댓글에 시비 거는 이중잣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정작 째원이 블로그에 자료라며 올린 사진에도 둘은 서로 다른 인물로 나와 있다. 같은 잡지 읽은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인물이라고 잘만 포스트해 놨더만 본인은 그걸 제대로 읽지도 않고 동일 인물이라고 멋대로 해석해놓고는 7년 후에 자기가 맞았다는 양 난리쳤다. 애초에 겉모습만 보고 같은 캐릭터인 줄 아는 거 자체가 게임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증거고, 2010년 당시에도 마더 시리즈의 공략집이니 설정집, 만화 같은 것도 조금만 찾아보면 둘이 동일 인물이 아님은 금방 알 수 있었다. 이미 닌텐이라는 캐릭터는 이미 째원이 포스트한 게임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서 기존의 네스랑은 다르게 '스티커'라는 아이템으로 존재했다. 즉 게임 제대로 해 보지도 않은 건 본인이면서 게임 해 본 사람한테 해 보지도 않았다고 난리를 친 것이다.
그리고 게시글에서 "1 엔딩 이후 이어지는 메시지가 2 를 암시했기 때문에 닌텐이랑 네스가 동일인물인줄 알았다"고 난리치는데, 마더 1은 패미컴판과 GB판의 엔딩이 다른 게임이다. 원래 마더 1의 패미컴판 엔딩에는 개발자 롤만 나오고 끝이었던 걸 합본 리메이크인 마더 1+2에서는 변경되어 등장인물의 후일담이 추가되었다. 마더 2를 암시하는 내용도 GB판 엔딩에서 추가된 거지 원래 패미컴판 엔딩에는 암시 같은 거 없었다. 그것도 모르는 인간이 좆문가 운운하는데,완전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 게시글억서 복돌 운운하는데,정작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째원은 마더 시리즈를 복돌로 돌렸다는 게 함정. 그리고 결정적으로 째원이 가져온 잡지에도 닌텐이랑 네스는 거주지부터 다른 별개의 인물로 나와 있다. 째원의 글은 째원의 글로 반박이 가능함을 스스로 입증한 셈.

블로그 후원계좌 개설[편집]

2018년 2월 22일에 자기 블로그 후원계좌를 개설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블로그에 죽어라 글을 올려도 피자 한 판 사먹을 돈도 안 나온다고 스스로 한탄하였다. 그런데 정작 피자보다 훨씬 비싼 닌텐도 스위치를 잘만 사서 잘 플레이하고 있는 것은 넌센스 중의 하나.

위 후원계좌 개설에 대한 해명[편집]

[4] 2018년 4월 17일쯤에 본인의 후원계좌 개설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을 올리고 본인의 이미지가 더 나빠진 것 같기 때문이라고. 허나 '그러나 해당 글에서는 '내가 말한 [피자 한판값] 이라는 이 말은,프라모델 하는 사람들이 1 발바토스 라고 하는 것처럼 그냥 비유적인 표현인데 그걸 이해 못 하고, 나를 피자 하나 못 사 먹는 거지라고 자기들 맘대로 해석해버립니다.'라고 일부 오타쿠들만 알 법한 말을 다수가 아는 것마냥 해명하며 오히려 당당하다는 듯이 글을 올렸다. 그리고 오히려 나무위키의 째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째원이 본인의 후원계좌 개설 게시글에 올린 피자 한 판 사먹을 돈 없다는 말은 안 믿는 사람이 대부분인데도 본인은 그걸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大사건[편집]

4.29 혁명[편집]

평소에 째원의 독재적인 '게시판 관리'에 울분이 쌓인 유저들은 포켓몬 게시판을 떠나거나 째원의 신도가 되면서 거짓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재원이 하는 '게시판 관리'란, '중2병'스러운 글로 게시판을 채우거나, 관리자가 성인물을 제재하기는 커녕 자신이 직접 음란물을 올리거나, 자신의 심기를 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특정회원을 글을 모조리 지우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다 보니 포게의 유저들은 하나둘씩 다른 곳으로 떠나가게 되었고, 포게는 재원과 추종자들의 게시판으로 변질되어갔다. 그동안 몇몇 유저들이 포게의 실태와 재원의 독재를 알리려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번번이 추종자들에 의해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렇게 꾹꾹 눌러진 분노는 언? 가는 터지기 마련, 2009년 4월 29일, 루리웹 유머 게시판(유게)의 유저들은 유게에 드나드는 째원을 흉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여론은 포게를 공격한다는 행동으로 비하되었다. 첫 시작은 정보게시판에 공격을 가한 eye5973(덧글돌이)이었다. 한두 사람이 시작했던 포게 공격은 어느새 다른 유게 유저와 기존 포게 유저, 닌갤러까지 동참하여 게시판을 마비시켰다. 째원은 글들을 모두 삭제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루리웹 운영진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가 드디어 접수되었는지, 루리웹 측에서도 재원의 관리자권한을 박탈시키기로 결정했다. 째원의 시대가 끝난 것이다. (재원 본인은 원래 그만둘 것이었다고 변명함) 물론 포게를 도배한 회원들의 아이디 몇 개는 그대로 삭제되었지만,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포게는 아직도 째원의 손아귀에서 신음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루리웹 포게에서는 이 사건을 '4.29혁명'이라 부른다.[3]

째원 복돌이 인증[편집]

복사를 혐오하는 째원이 손수 롬다운 사이트 리뷰까지 올린 스샷

평소에 째원은 복돌이를 인간만도 못한 쓰레기 취급을 해왔다. 그러나 네이버에 gba 롬 다운받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라는 질문에 째원이가 gba 롬파일 다운 사이트에 리뷰까지 손수 올린 지식인을 발견하였다. 이 사건은 루리웹 내부를 발칵 뒤집었으며(째원이 루리웹에 인재가 아니라 두고두고 까였기때문) 째원은 루리웹에서 [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http://pds15.egloos.com/pds/200904/24/81/2.html]이란 명대사를 날리고 자폭하였다.("GBA" 롬파일 다운 사이트를 알려줘놓고 왜 더 예전 기종인 "GB"가 언급되는지는 불가사의다) 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하지만 째원의 블로그에선 상황이 달랐다. 초딩들이 떠나가 블로그의 인기가 없어질것을 우려한 째원은 블로그에선 자기 룸메이트가 대신 써줬다는 어처구니 없는 핑계를 내세웠다. 거기에 어느 유저가 루리웹에선 복돌이 인증 했으면서 여기선 왜 룸메핑계냐 라는 덧글을 올리자마자 1분도 안되서 삭제+차단을 당했다. 아무래도 복돌이 사건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타격이 갈것을 예상해 24시간 감시를 했을거같다.

복돌이 인증후 째원의 파워블로그[편집]

째원광삭차단.png 광삭+차단은 현무살법으로 1분안에

째원은 루리웹에선 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이란 명대사를 남기고 루리웹에서 나갔지만, 자신의 본거지인 파워블로그에선 상황이 달랐다. 자신의 본거지인 파워블로그에 까지 자신이 복돌이란걸 알리게 되면 초딩신도가 다 떠나게 될 것을 예측한 째원은, 블로그에선 "자신의 아이디를 룸메에게 빌려줬다. 그때는 내공을 받기위해 다른사람 아이디를 빌려서 답변을 해주기도 했다."라는 같잖은 핑계를 댔지만 루리웹 유저 중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았고, 용감한 몇 분들이 째원의 블로그에 항의글을 올렸지만 1분도 안되어서 광삭+차단을 당하고 말았다. 째원의 입장에선 다행히도 째원의 초딩신도들은 아직도 째원을 맹신하고 있으며, 째원을 욕하는 블로그에 가끔씩 나타나 째원의 행위를 보고도 못 믿는 광신도들까지 존재한다. 이정도면 거의 세뇌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째원의 독재적인 관리는 디씨의 알바에서도 점찍을 정도라고 자부할 수 있다.

아르세우스[편집]

뜬금없이 웬 포켓몬 아르세우스를 말하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것도 째원의 대사건 중 하나와 깊은 관련이 돼 있으므로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포켓몬의 세계에선 아르세우스란 전설의 포켓몬이 있다. 이 포켓몬은 창조신이라는 설정이 있는 포켓몬으로 레드 블루 그린으로 따지자면 뮤라고도 할 수 있고, 골드버젼 실버버젼같은 경우엔 세레비라고도 할 수 있는 포켓몬이다. (실제로 4세대까지 나온 포켓몬 중 마지막 번호이며, 4세대 중에서도 가장 나중에 공개된 포켓몬이기도 하다) 이 포켓몬을 얻는 방법은 이 포켓몬이 나오는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에 가서, NDS를 켜고 무선통신으로 아르세우스를 내려받는 방식이다. 째원이 먹튀 한 아르세우스는 일본판이라, 체감상 구하기가 더욱 어려웠다. 어쨌든 이 아르세우스를 이번에 새로 나온 하트골드/소울실버 버전에 데려가면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 아르세우스는 가치가 제법 되는 편이였다.

아르세우스 먹튀사건[편집]

먹튀삭제.png 먹튀따윈 삭제 한번이면 없었던 일로

째원은 모 유저에게 아르세우스를 빌렸었다. 그다음 째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도 아르세우스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 그만 하라면서 치트유저나 복사 유저들이 아르세우스를 조작해서 얻는 유저들을 보고 안쓰럽다면서 정품 아르세우스 사진이라며 블로그에 글을 게시했다. (막상 자신이 복돌이 인증을 했으면서 저런 모순되는 말을 하는 거 부터가 이중인격의 표본이지만) 하지만 문제는 이 다음이었다. 째원이 빌린 아르세우스를 돌려주지 않았던 것, 게다가 정당한 요청을 하기 위해 째원의 메모로그에 글을 올리면 그 글을 바로 지워버리고 글을 올린 사람은 바로 광속 차단을 시키는 것이었다. 이것이 2009/10/11 아르세우스 먹튀사건이다. [4]

문서인의 반란[편집]

째원이 운영하는 본인의 팬 카페 "재원의 페럴렐카페"에 인지도가 높았던 카페스탭 문서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당시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해외에 거주했다. 문서인은 째원이 믿는 얼마 안되는 인물 중 항상 TOP 3에 들었으며, 그만큼 교류도 많았다. 어느 날, 문서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째원이 까이는 이유와, 째원이 아르세우스 먹튀 사건 등에 대해 해명글을 올리지 않고 자기 욕하는 회원을 광속 차단하는 철벽통치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문서인은 째원한테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째원의 페럴렐카페 독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보냈다. 허나 문서인으로부터 메일을 받은 째원은 어이없어하며 분개했지만, 문서인은 굴하지 않고 맞는 말만 하며 째원을 설득하려고 했다. 허나 째원은 더 화를 내며, 문서인을 카페의 스파이로 지목하며 카페 회원들에게 본인 혼자 소설을 쓰면서 문서인을 저격하였다. 결국 문서인은 페럴렐카페 탈퇴 선언을 하고 잠적하였다. 본인 추종자였던 사람한테도 저러는데 다른 사람한테 째원이 얼마나 사람을 막 대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5]

+레인저팩 먹튀사건[편집]

현재 카페명"Memory of Pokemon(추억의 포켓몬)"에서 카이토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아는 지인동생이 포켓몬레인저(다크라이 포함)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는 사건, 아르세우스 먹튀사건 해명후 1달도 지나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으로 추정되나, 자세한건 알려지지 않음.

먹튀 후 해명[편집]

째원은 사람들의 테러에 못 이겨 결국 해명 글을 올렸다. 하지만, 글은 앞뒤가 맞지 않았고, 이 일로 째원은 자신의 중2병스런 성격과 째원의 독재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다. 자신은 빌려주는건 안받고 받고싶은것도 거의 귀찮아서 안받는다는것과 버렸다는 초딩스러운 핑계는 차지하고서라도, 사건은 2009년 10월에 일어났는데,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말한 째원이 욕설이 아닌 정당한 요구성 글도 꾸준히 삭제+차단 하다가 2010년 1월 8일이나 되어서야 해명 글을 올린 것 그 자체가 에러다.[5]

블로그에서 복사인증[편집]

째원 인증.png 복팩 인증하셨군요.

째원이 아르세우스 먹튀 후, 돌려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참나 버린걸 어떻게 다시 돌려줌? 나도 님처럼 에딧작 하나 만들어서 돌려줄까?" 라고 말을 해 자폭한 사건이다. 복사팩을 쓰지 않는 이상 포켓몬을 만들 수는 없는데, 이걸 본 어떤 유저가 "앙? 님 알포 있었나여... 실망" 이란 댓글을 올리자 마자 "참나 버린걸 어떻게 다시 돌려줌? 나도 님처럼 에딧작 하나 줏어와서 돌려줄까?" 라고 글을 수정했다. 째원의 글 수정 능력과 광속삭제+차단 능력은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매우 재빨라(현무살법으로 삭제한다는 소리도 있다) 디씨의 알바감으로 딱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화성인 출연제의[편집]

째원 화성인.jpg

설마 정말로 출연제의가 올 줄이야...

오덕페이트가 방송에 나가고 며칠 뒤, 째원의 안부게시판에 화성인 바이러스의 피디가 째원에게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출연제의를 신청하였으나 째원은 결국 거절하였다. 방송에 출연하면 자신이 개망신 당하는 걸 뻔히 알고 있으니 나갈 수 없는게 당연하겠지만.. 참고로 째원의 화성인 초빙은 오덕페이트가 추천했다는 설이 있어쓴데, 오덕페이트가 블로그 덧글로 째원님을 화성인 피디님한테 추천해볼까요? 라는 덧글을 달았기 때문이였다. 이는 나중에 사실임이 밝혀진다. [6].

2.26 째원 메모로그 코갤상륙[편집]

째원메모로그코갤.png 코갤의 위엄

2월 26일 째원이 블로그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루리웹 유머게시판 유저들은 째원의 졸업 축하 기념으로 메모로그를 털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화력이 부족하자 루리웹 유머게시판에선 화력이 조루라며 떡밥 강화의 글을 올렸고 째원의 메모로그는 점점 더 가열차게 털리기 시작하였다. 메모로그를 계속 터는 중에 째원의 광신도가 들어와서 실드를 쳐주었지만, po구글링wer의 힘으로 복팩유저임이 밝혀져 버로우를 타게 되었다.(째원의 광신도 부분에 스샷 첨부) 그러나 진정한 상륙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어떤 유저가 디씨 코갤에 진짜로 째원 블로그 좀 털라고 글을 올린 것. 코갤은 째원의 블로그를 시원하게 털기 시작하였으나, 약 15분뒤 현무살법 삭제신공으로 째원의 메모로그는 평화를 되찾았다.

3.28 워스쿨 애니화[편집]

째원낚시.png 째원을 향한 루리웹 유머게시판 유저들의 낚시바늘

루리웹 유머게시판 유저들에 의한 일종의 이벤트. 루리웹 유머게시판 유저들은 째원의 블로그에 째원의 소설인 워스쿨의 애니화를 추진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째원과 광신도들은 거기에 낚여 블로그는 축제분위기였고, 게다가 째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워스쿨 애니화 사실을 공식적으로 게재하였다. 그러나 루리웹 유머게시판의 한 배신자가 째원의 블로그에 이 사실을 알렸고 째원이 공식적으로 게재한 워스쿨 애니화 글은 삭제되고 말았다. 그 유저는 루리웹 유머게시판에서의 역적이 되고 말았다.

12.24 토이저러스 민폐 사건[편집]

토이저러스에서 민폐를 끼치고 있는 째원

째원이 베이 블레이드 대회에 가기 위해 서울에 갔을 때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벌어진 사건. 째원은 현실에서도 정상이 아니었다. 온종일 자기 혼자만 팽이를 돌려서 다른 아이들은 하지도 못하게 했고, "알바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어라"라고 했으며, 자기 월급 300이라는 월급드립까지 아주 골고루 민폐를 끼쳤다. 그 토이저러스 매장의 알바가 이 일을 겪은 뒤 분노해 하다가, 며칠 후 그가 활동하는 카페에 어떤 회원이 유머게시판에 올린 '육덕초딩 패는 째원' (같은 날에 찍은 것) 동영상을 보고 다시 빡친 바람에 그 일을 카페에 올려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토마토 사건[편집]

째원이 육덕초딩이라 불리는 본인의 팬에게 패드립을 쳐 놓고 사과랍시고 토마토 사건을 보낸 사건.

세븐나이츠 민폐[편집]

째원이 세븐나이츠 카페에서 유저 몇몇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 유저들을 본인의 광신도를 이용해 광속 차단한 사건. 제2의 4.29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은 2016년 벌어진 일이다. 째원이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에피소드.

째원의 광신도[편집]

째원질럿.png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의 예

째신도라고도 불린다.

째원은 루리웹 게시판 관리자였을 때 자신들의 신도들과 함께 끼리끼리 노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게시판을 관리하였다. 하지만, 4.29혁명 이후 루리웹 신도를 잃은 째원은, 자신의 본거지인 파워블로그에서 신도들을 차곡차곡 모아갔다. 그 신도들은 무서울 정도로 째원을 맹신하며, 째원 까는 글이 네이버에 올라올 때마다 변호를 하는 등 째원에 대한 맹신을 보여준다. 막상 째원은 신경도 안 쓰지만 말이다. 2.28 코갤상륙사건 때 째원의 광신도가 째원의 실드가 되어주려 했지만, po구글링wer의 힘으로 복팩유저임이 드러나 버로우를 타게 되었다. 째원의 광신도 [7]

대표적인 광신도[편집]

쿠로군[편집]

째원이 언급하길, 자기 블로그의 모범적인 댓글 사례란다. 이걸로 요약 끝.

째원의 명대사[편집]

  • 뉘신지? : 너무나도 유명한 명대사 관리자에게 뉘신지? 라는 말을 사용해 개망신을 당했을 때부터 유행한 말이다.
  • 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 째원이 지식인에 롬파일 다운사이트와 리뷰를 답변으로 달아준 걸 들켜서 한 자폭발언. 막상 째원은 복사유저를 쓰레기 취급했기 때문에 명언이됨
  • ㅋㅋㅋ 그걸 믿었음? ㅋㅋㅋㅋ 처음부터 님 안믿었음 ㅋㅋㅋ : 째원이 자신의 말을 한순간에 뒤집었을 때 한 말. 그 후 이 발언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냐" 라는 소리를 들었다.
  • 역시 대한민국의 재원을 이길자는 없구나 : 포켓몬스터 기라티나 버전 이후에는, 전세계의 사람들과 포켓몬 미니게임을 할수가 있다. 이 미니게임에서 째원이 1등을 했다는 이유 하나로 저딴 중2병 대사를 날려 명대사 어록에 실리게 되었다.
  • 쥬만볼트 : 째원이 진짜로 일본어를 잘쓰는사람은 쥬만볼트(10만볼트)같은 반쪽짜리 일본어를 안 쓴다는 개드립에서 나온 명대사. 막상 일어로 10만볼트를 쥬만볼트로 읽는 게 맞다.
  • 설령 이곳에 악플을 다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분은 내 블로그의 손님이다 : 손님의 글을 삭제하고 손님을 차단하는 째원의 이중성을 나타낸 명대사.
  • 원수였던 사람과 친해지게 되면 그렇게 든든한 동료가 없다 : 째원의 이중성을 나타낸 명대사. 막상 째원에게 한번 찍히면 째원과 얘기할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광속삭제와 차단을 당하기 때문.
  • 재원 한명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전국민을 감동 시킬수 있겠냐 : 이 명대사는 할 말이 없다. 그냥 중2병 인증이지 뭐
  • 나 자신이 아닌 누구의 강함을 믿을 수 있을까 : 째원의 블로그 프로필에 걸려있던글.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오프닝곡에 나오는 가사를 배껴서 사용한거다.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 무규칙 찌질열전
  2. ^ 째원 뒷삭의 진실
  3. ^ 무규칙 찌질열전 참고 및 펌 허락해주신 수시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4. ^ 아르세우스 먹튀가 정리된 블로그
  5. ^ http://blog.naver.com/starskor/30077865899 아르세우스 먹튀 해명이 잘 정리된 블로그
  6. ^ [1]
  7. ^ 현무일족 재원 팬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