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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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치약의 속은 이렇게 생겼다

치약(한국어: 齒藥,영어: Dentifrice)은 양치질할 때 쓰이는 도구로 칫솔과 함께 쓰여 치아를 청결하게 닦고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쓰인다. 형태는 치분(영어: Tooth powder)과 같은 가루 형태와 대한민국에서 흔히 치약(영어: Toothpaste)이라고 불리는 페이스트나 겔 형태의 것과 구강청결제(영어: Mouthwash)가 있다.

이 문서에서는 한국에서 흔히 치약이라고 불리는 튜브에 든 페이스트나 겔 형태의 치약을 다룬다.

구성 성분

치약에는 연마제, 습윤제, 발포제, 착향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등의 소독물질등이 들어간다.

효능

치아를 청결하게 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또한 치아 미백이나 잇몸 건강등 기능성 치약도 판매되고 있다.

역사

대한민국

1954년 럭키치약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소금이나 치분을 사용하였고 튜브형 치약은 주로 미군에서 흘러나온 콜게이트 치약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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