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잔글 (Ellpicre(토론)의 편집을 블루시티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되돌리기)
잔글 (잘못된 정보.)
1번째 줄: 1번째 줄:
{{나라 정보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나라이름=필리핀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현지이름=필리핀 공화국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다른표기={{llang|fil|Republika ng Pilipinas}}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국기_그림=필리핀국기.png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문장_그림=필리핀문장.png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나라_표어=Maka-Diyos, Makatao, Makakalikasan, at Makabansa
+
서로가 원한다 해도
|나라_표어_설명=하느님, 사람들, 자연들, 그리고 우리 조국
+
영원할 순 없어요
|국가=루팡 히니랑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수도=[[마닐라]]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최대_도시=[[케손시티]]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공용어=[[필리핀어]], [[영어]]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국어=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인종=24.4% [[타갈로그족]]<br>11.4% [[비사야족]]<br>9.9% [[세부아노족]]<br>8.8% [[일리카노족]]<br>8.4% [[일롱고족]]<br>6.8% [[비콜라노족]]<br>4% [[와라이족]]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종교=[[기독교]]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정부형태=[[대통령제]] [[공화국]]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지도자_칭호=대통령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지도자_이름=[[노이노이 아키노]]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지도자_칭호1=부통령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지도자_이름1=[[제조마 비나이]]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지도자_칭호2=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지도자_칭호2=
 
|입법부=의회 (양원제)
 
|주권=[[스페인]]과 [[미국]]으로부터 '''독립'''
 
|정부수립1=스페인으로부터 독립
 
|정부수립일1=1898년 6월 12일
 
|정부수립2=미국으로부터 독립
 
|정부수립일2=1946년 7월 4일
 
|정부수립3=현행 헌법
 
|정부수립일3=1987년 2월 2일
 
|면적=300,000
 
|면적_순위=64
 
|내수면_비율=0.61
 
|인구어림년도=2014
 
|어림인구수=1억 61만 7630
 
|인구_순위=12
 
|인구조사년도=2010
 
|조사인구수=9233만 7852
 
|인구밀도=337.42
 
|인구밀도_순위=43
 
|GDP_PPP_년도=2014
 
|GDP_PPP=6946억 1500 <nowiki>$</nowiki> (29위)
 
|일인당_GDP_PPP=6985 <nowiki>$</nowiki> (118위)
 
|GDP_명목상_년도=2014
 
|GDP_명목상=2896억 8600 <nowiki>$</nowiki> (39위)
 
|일인당_GDP_명목상=2913 <nowiki>$</nowiki> (124위)
 
|지니계수=43.0
 
|지니계수_조사년도=2009
 
|지니계수_평가=보통
 
|인간개발지수=0.660
 
|HDI_조사년도=2013
 
|HDI_평가=보통
 
|통화=[[필리핀 페소|페소]]
 
|통화기호=₱
 
|시간대=UTC+8 ([[필리핀 표준시]])
 
|일광절약시간=없음
 
|차량통행방향=오른쪽
 
|국가도메인=[[.ph]]
 
|국제전화번호=63
 
|}}
 
  
{{대사|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
서로가 원한다 해도
 +
영원할 순 없어요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필리핀'''({{llang|en|Philippines}})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 [[나라]]로서, 700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섬으로는 [[수도]] [[마닐라]]가 위치한 [[루손 섬]], 남동부의 [[민다나오 섬]], [[항구]] 도시이자 [[관광]] 휴양지로 유명한 [[세부 섬]] 등이 있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여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하며 특히 지난 [[1991년]]에는 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하여 여기서 발생한 화산재가 태양빛을 차단, 전 세계의 기온을 떨어뜨리며 [[지구온난화]]를 약화시키기도 했다.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
서로가 원한다 해도
 +
영원할 순 없어요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필리핀의 [[인구]]는 1억명에 달하며, 필리핀은 세계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여러 크고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는 필리핀의 지리적 특성상 섬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가 전혀 다르며, [[문화]]나 [[인종]] 구성도 다양하다. [[공용어]]로는 [[영어]]가 지정되어 있어 [[방송]]이나 [[간판]] 등에는 모두 영어를 사용하며, 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친다. 그래서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도 한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미국이나 영국 등으로 어학연수를 보내는 것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영어 발음은 필리핀식으로 되기 때문에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대다수의 필리핀 사람들은 아직도 필리핀 토착민의 고유 언어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영어를 아는 사람이 드물 정도이다.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필리핀이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탐험가 [[마젤란]]이 1521년, 필리핀에 도착하고서 부터였다. '''필리핀(Philippines)'''이란 이름도 마젤란을 후원했던 [[스페인]] 국왕 '''필립 2세(Philip II)'''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필리핀은 1565년부터 300백년간 필리핀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을 믿고 있는데(90% 내외), 이는 필리핀이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 기후 ==
+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필리핀은 [[열대 기후]]에 속하여 1년 내내 덥고 [[습도]]가 높다. 연중 평균 기온이 무려 26.6°C, 연간 평균 강수량은 5000mm에 달한다. [[계절]]은 3개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3월]]부터 [[5월]]까지는 덥지만 비는 오지 않는 건기이다. [[6월]]부터 [[11월]] 까지는 덥고 비도 많이 온다. 우리나라의 찜통 더위보다 더한 더위가 다섯달 동안 계속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12월]]부터 [[2월]]까지는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비도 많이 오지 않는다. 시원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필리핀의 6월~11월에 비하면 시원하다는 얘기지, 사실은 우리나라의 [[여름|초여름]]에 해당하는 날씨이다. [[태풍]]이 생성되는 곳과 가까이 있어 태풍의 피해를 자주 받는다. 
+
서로가 원한다 해도
 
+
영원할 순 없어요
[[파일:필리핀논.jpg|섬네일|center|930픽셀|필리핀의 가파른 산지에 만든 계단식 [[논]].]]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아시아}}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분류:필리핀| ]]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2020년 8월 21일 (금) 18:00 판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