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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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한자: 지식), 또는 은 사람들이 학습, 경험, 사고 또는 발견을 통해 얻는 사실, 기술, 이해의 집합이다. 지식은 우리가 배운 것, 스스로 알게 된 것, 세상에서 관찰하는 것에서 비롯될 수 있다. 어떤 지식들은 교과서나 수학 공식처럼 글이나 말로 설명하기 쉬운 형태인데, 이러한 지식을 명시적 지식이라 한다. 이와는 반대로 자전거를 타는 방법이나 수술을 하는 방법과 같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은 암묵적 지식이라고 한다. 암묵적 지식은 우리의 행동, 습관, 개인적인 경험 속에 존재한다. 철학에서 지식은 주로 "정당화된 참인 믿음"으로 정의되어 왔다. 이는 누군가가 무언가를 "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1)그것을 믿어야 하고, (2)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3)실제로 참(진실)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게티어 문제와 같은 몇 가지 사례는 이 정의가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닐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누군가가 이유가 있고 실제로도 참인 믿음을 가지더라도 그것이 "지식"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지식이 무엇인지 더 정확하게 정의하기 위해 신뢰성덕 인식론과 같은 다른 아이디어들이 전개되었다.

지식은 다양한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명제적 지식이 100°C에서 끓는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이 무언가가 사실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방법적 지식퍼즐을 풀거나 코딩하는 것과 같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Know-How). 경험적 지식은 친구의 목소리를 인식하거나 짜파게티가 어떤 맛이 나는지 아는 것과 같이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이다. 각각의 지식은 서로 뇌의 다른 부분과 다양한 사고방식을 사용한다. 지식에 대한 연구를 인식론이라고 한다. 이 학문은 "지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