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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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춥스 로고
It's round and long-lasting. (둥글고 오래갑니다)
 
— 츄파춥스 초창기 슬로건

츄파춥스(스페인어: Chupa Chups)는 1958년 탄생한 스페인[1]막대사탕 브랜드이다. 츄파춥스의 창업자인 엔릭 베르나트(Enric Bernat)는 아이들이 커다란 사탕을 먹다가 손이 끈적해지는 것을 보고 작고 둥근 모양의 사탕을 막대에 꽂아 먹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추파춥스는 출시와 함께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오늘날 츄파춥스는 막대사탕의 대명사로 통한다.

츄파(Chupar)는 스페인어로 "빨다"는 뜻이다. 여기에 어감을 위해 "춥스"가 붙으면서 "츄파춥스"라는 명칭이 되었다. 츄파춥스는 1970년대에 스페인을 넘어 전세계로 진출하였다. 현재 1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초창기 츄파춥스는 단 7개의 으로만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100가지가 넘는 맛이 있다. 스테디셀러로는 딸기맛, 딸기크림맛, 초코바닐라맛, 콜라맛, 사과맛 등이 있다.

츄파춥스 로고1969년,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가 그려준 것이다. 살바도르 달리는 로고를 사탕을 먹기 직전에 정면으로 볼 수 있도록, 사탕의 옆면이 아닌 꼭대기에 배치하라고 조언하였다. 달리가 그려준 로고는 이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약간의 수정만 거쳤을 뿐, '노란색 데이지꽃 안의 츄파춥스 글씨'라는 큰 틀은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츄파춥스 임파서블[편집]

츄파춥스 임파서블

츄파춥스는 특유의 비닐 포장지가 사탕막대에 밀착되어 있어 뜯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런 지적에 따라 2026년 츄파춥스는 뜯기 쉽도록 개선된 포장지를 개발하였는데, 이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츄파춥스 임파서블을 한정판으로 판매하였다. 츄파춥스 임파서블(Chupa Chups Impossible)은 탄소 복합 셀과 아라미드 섬유, 실리콘 코팅과 고무 코팅까지 적용되어 "세상에서 가장 열기 어려운 사탕"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바깥의 단단한 포장을 모두 벗기고 나면 가장 안쪽에는 새로이 개발된 뜯기 쉬운 비닐포장이 나온다.

주석[편집]

  1. ^ 추파춥스는 미국 브랜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