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남대문시장)역 편집하기

'''회현<small>(남대문시장)</small>역'''(Hoehyeon<small>(Namdaemun Market)</small>Station, 會賢<small>(南大門市場)</small>驛)은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회현동 (서울)|남창동]]에 있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지하철역]]이다.

== 역사 ==
* [[1983년]] [[9월 13일]]: '''회현역'''으로 역명 결정
* [[1985년]] [[9월 2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삼선교)역|한성대입구<small>(삼선교)</small>~]][[남태령역]] 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 [[2003년]] [[6월 27일]]: [[노숙자]]가 [[승강장]]에서 열차 탑승 대기 중이던 현직 [[경찰관]]의 [[아내]]를 [[열차]] 진입할 시간에 맞춰 뒤에서 밀어 [[선로]]로 [[추락]]시켜 [[사망]]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도시철도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문제를 공론화한 계기가 됐다.

{{서울 지하철 4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