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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llang|ko-Hani|粉筆}} {{llang|en|chalk}})는 탄산석회나 석고를 굳혀서 만든 [[필기구]]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칠판]]에 글씨를 쓸 때 사용하며, 막대 형태로 되어있다. 다양한 색깔이 존재하지만 칠판이 어두운 색이라서 그런지 어두운 색의 분필은 찾아보기 어렵다. 의류 재단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분필보다는 초크라고 부른다. 또한 [[벽]]이나 보도에 [[낙서]]를 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저급 분필의 경우에는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표면이 꺼끌거리고 가볍지만 고급 분필은 코팅이 되어 있어 표면이 매끄럽고 무겁다.
 
'''분필'''({{llang|ko-Hani|粉筆}} {{llang|en|chalk}})는 탄산석회나 석고를 굳혀서 만든 [[필기구]]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칠판]]에 글씨를 쓸 때 사용하며, 막대 형태로 되어있다. 다양한 색깔이 존재하지만 칠판이 어두운 색이라서 그런지 어두운 색의 분필은 찾아보기 어렵다. 의류 재단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분필보다는 초크라고 부른다. 또한 [[벽]]이나 보도에 [[낙서]]를 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저급 분필의 경우에는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표면이 꺼끌거리고 가볍지만 고급 분필은 코팅이 되어 있어 표면이 매끄럽고 무겁다.
  
사용시 칠판에 마찰되면서 [[가루]]가 날리는데 그래서 [[진폐증]]에 걸리는 [[교사]]가 많았다. 이 때문에 물백묵이라하여 가루가 날리지 않는 분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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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마찰되면서 [[가루]]가 날리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물백묵이라하여 가루가 날리지 않는 분필도 있다.
  
 
[[분류:도구]]
 
[[분류: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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