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선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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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나 편견 등을 없앤다는 핑계를 대면서, 이러한 것을 악용해 표현이나 발언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침해하고 있어, 정의를 빙자한 폭력을 행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PC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프로불편러]]라고 이들을 멸시하며 "이거 나만 불편해?"라는 밈이 한 때 유행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한국 사회 특유의 경직된 문화상과도 겹쳐 이들이 활개 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졌다. 겉만 민주주의를 표방하지, 자유와 권리에 대한 인식은 바닥 수준인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다. | 차별이나 편견 등을 없앤다는 핑계를 대면서, 이러한 것을 악용해 표현이나 발언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침해하고 있어, 정의를 빙자한 폭력을 행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PC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프로불편러]]라고 이들을 멸시하며 "이거 나만 불편해?"라는 밈이 한 때 유행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한국 사회 특유의 경직된 문화상과도 겹쳐 이들이 활개 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졌다. 겉만 민주주의를 표방하지, 자유와 권리에 대한 인식은 바닥 수준인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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