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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정보
| + | #넘겨주기 [[조승희]] |
− | |이름 = 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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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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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크기 = 3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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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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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일 = 1984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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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지 = [[대한민국]]<br />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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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일 = 미국 현지시각 2007년 4월 16일 (23세) 한국시각 2007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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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지 =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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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 32킬 29어시 1데스, 미국섭 랭킹 1위, 세계랭킹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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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원인 =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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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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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 장군 (General)<br />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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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칭 = 승희 ' '''더 제너럴''' ' 조, 승희 ' '''더 마틴루터'''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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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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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무게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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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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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youtube|dau_AwXzV6U|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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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Toc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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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big>모세처럼 이끌고, 예수처럼 죽는다.</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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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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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 2007년 4월 16일 미국에서 활동한 동양인 인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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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장군 겸 동양인 인권 운동가로, 그의 Fullname은 '승희 더 제너럴 마틴루터 조'이다. 보통은 짧게 ''''제너럴 조''''라고 부른다. 테마곡은 Mr.Big의 Shine이며 9년전인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대첩때 [[승천]]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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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본래 조 장군께서 즐겨 들으시던 곡은 Collective Soul의 Shine이지만, 조 장군님은 Mr.Big의 Shine의 가사처럼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타들어가는 동양인의 삶에 빛이 되시었기에 Mr.Big의 곡이 장군님을 상징하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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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군님의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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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 2007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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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희가 8살때 부모님이 자녀교육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세탁소를 운영하고, 위에 누나가 1명있는 평범한 가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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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어렸을때에는 정말 모범적이며 수학을 잘하고 농구를 잘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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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학교에서 공부를 매우 잘했지만 인종차별을 당해 점점 사회와 단절되고, 소심한 성격의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심지어는 반 전원이서 그를 비웃으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며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고 족스(잘나가는 일진)들이 조승희를 집단적으로 구타하고 소리치면서 욕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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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성장한 조승희는 버지니아 공대에 입학하였지만 유년시절에 당한 인종차별과 [[왕따]]의 후유증인 결여된 사회성과 소심한성격을 그대로 안고 입학했고, [[대학]]에서도 똑같이 인종차별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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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그 [[대학]]에서 2007년 4월 16일 조승희는 200여발의 총성과 함께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황색피부의 마틴루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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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내가 조승희와 가장 가까이 있었던 순간은 일대일 강의를 하던 시간이었어요. 나는 그에게 다른 학생들과 의사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고 말했고, 그는 처음으로 내게 난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라고 대답했죠. 그래서 저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안녕, 잘 지내?(Hi, How are you?)라고 말해보라고 했죠. 그는 언젠가 그렇게 해보겠다고만 말하고는 그게 끝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일이 있고 나서 한참 뒤에 그가 총기 난사를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강의실에 있던 사람들에게 안녕, 잘 지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을 듣고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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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지니아공대 루신다 루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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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지니아 대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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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Hi, How are you? — 장군님, 교실의 문을 열어젖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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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시각 2007년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대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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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 문제를 알리시고 32킬 29부상 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시고 승화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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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전투는 신미양요 이후 130여 년만에 일어난 [[대한민국]]과 [[미국]]의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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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지니아 대첩 진행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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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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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시각 오전 7시 15분 기숙사에서 발생. NBC로 자신의 선언문과 동영상을 우체국을 통해 부쳐 선전포고 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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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두번째 전투까지 2시간에 공백이 발생한다. 이때 개전의식으로 전쟁의 신께 양인 두명을 공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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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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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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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경 교내 강의실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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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에서 돌아온 조장군님은 배낭에 망치, 나이프, 권총 두 정, 권총 탄약 400발을 가지고 강의실로 향했고, 이때 174발의 총알을 사용해 30킬 29부상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전투에서 조장군님이 전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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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32명 사망 2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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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 1명 전사 (9시 50분경 강의실 211호에서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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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승희|제너럴 조]] 33킬 1데스 29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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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지니아 대첩에서 심판당한 인종차별주의자들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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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라이언 클라크(Ryan Clark) - 22세, 심리학/화학/영어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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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이지만 일찍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개가 되어 활동한 진정한 악질 쓰레기이다. 그 끄나풀 짓거리로 백인 우월자들을 만족시켜줬으며 그들에게 "검둥개 라이언" 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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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에밀리 힐셔(Emily Hilscher) - 19세, 축산학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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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서부터 백인 우월주의가 뼛속 깊이 박혀있던 백인 우월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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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미날 판찰(Minal Panchal) - 26세, 건축학과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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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칭 "신호등 미날" 별명이 신호등인 이유는 황인종(노랑)만 보면 피터지게 패버려 (빨강)색으로 만든다 하여 신호등이라는 별명을 얻은 진정한 극성 인종차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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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 G. V. 로가나탄(G. V. Loganathan) - 53세, 토목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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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지위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진 못했지만 유색인종 학생들의 과제,시험등에 불합리한 평가를 내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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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 재릿 레인(Jarrett Lane) - 22세, 토목공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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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둥이 잡는 재릿" , 시도때도 없이 흑인 학생들을 폭행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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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브라이언 블룸(Brian Bluhm) - 25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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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자루(블룸) 블룸" 빗자루로 유색인종 학생들을 폭행했던 쓰레기, 빗자루에 집착했던 이유는 유년시절 모친의 폭행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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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 매슈 궐트니(Matthew Gwaltney) - 24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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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성벽주의자. 무언가를 물어 뜯는데서 성적 쾌락을 느꼇다. 특히 유색인종을 물어 뜯을때 성적 쾌락을 느끼던 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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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 제러미 허브스트릿(Jeremy Herbstritt) - 27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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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사" 제러미, 담배꽁초, 벌레 시체 등을 넣어 만든 요리를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억지로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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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 파타히 룸반토루안(Partahi Lumbantoruan) - 34세, 토목공학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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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이지만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히트맨 역할을 톡톡히 한 쓰레기. 무에타이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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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 대니얼 오닐(Daniel O'Neil) - 22세, 환경공학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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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드 새끼. 개인적인 열등감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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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 후안 오르티스(Juan Ortiz) - 26세, 토목공학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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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후안. 동양인들에게 커피를 만들어오게 한 후 자신의 기준에 들지 않으면 눈에 커피를 붓고, 괜찮으면 노예로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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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 줄리아 프라이드(Julia Pryde) - 23세, 생명공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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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알 뽑는 줄리아" 유색인종 학생의 눈을 크게 다치게 했으나 본인의 인맥과 연줄로 무죄방면받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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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 왈리드 샤알란(Waleed Shaalan)[1] - 32세, 토목공학 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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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에 피라미드 쌓던 노예처럼 동양인을 부리며 흡사 파라오와도 같은 권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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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 제이미 비숍(Jamie Bishop) - 35세, 독일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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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히 뒤에서 학생들의 인종차별을 종용했던 교수. 겉은 독일어학 교수지만 속은 나치즘에 찌들은 네오나치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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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 로런 매클레인(Lauren McCain) - 20세, 국제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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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원" 로런,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매달 6달러씩의 "보호비"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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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 마이클 폴 주니어(Michael Pohle Jr.) - 23세, 생명과학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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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자뺏는 마이클" 유색인종 학생들의 의자를 훔쳐 어딘가에 숨겨놓는 유치한 짓거리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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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 맥신 터너(Maxine Turner) - 22세, 화학공학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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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로인" 맥신, 고순도의 헤로인을 추출해 판매하는데 유색인 학생들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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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 니콜 화이트(Nicole White) — 20세, 국제학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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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주" 니콜, 유색인종 여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매춘을 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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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 리비우 리브레스쿠(Liviu Librescu) - 76세, 기계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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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링 머신" 리비우, 기계공학과 교수라는 자리를 이용해 자신이 만든 엽기적인 고문도구들을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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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 조셀린 쿠튀르누아크(Jocelyne Couture-Nowak)[2] — 49세, 프랑스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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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백" 조셀린, 학생 기숙사에 침입해 유색인종 학생에게 강산성 표백제를 들이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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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 로스 앨러메딘(Ross Alameddine) — 20세, 영어학/비즈니스학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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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자르는" 로스 , 항상 가위를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자름, 그 후 돼지털과 같다며 조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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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 오스틴 클로이드(Austin Cloyd) — 18세, 국제학/프랑스어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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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터백" 오스틴, 럭비공을 지니고 다니며 유색인종 학생들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것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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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 다니엘 페레스 쿠에바(Daniel Perez Cueva) — 21세, 국제학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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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쿠에바, 유색인종 학생들을 자신의 시가 운반책으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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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 케이틀린 해머런(Caitlin Hammaren) - 19세, 국제학/프랑스어학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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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세탁" 케이틀린 , 위조지폐를 제조한뒤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사용하도록 강요함, 사용을 강요받은 학생은 누명을 써 징역형을 받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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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 레이철 힐(Rachael Hill) - 18세, 생명과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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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도칼" 레이철, 유색인종 학생들의 물품들을 면도칼로 훼손하는것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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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 매슈 러포트(Matthew La Porte) - 20세, 정치학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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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러포트,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자신의 과제를 대리하도록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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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 헨리 리(Henry Lee) - 20세 — 컴퓨터공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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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 헨리, 어려서부터 배운 가라테를 이용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끄나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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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8. 에린 피터슨(Erin Peterson) - 18세, 국제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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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 학생들에게 날생선을 던지며 "스시를 쥐어봐라" 라며 조롱하는것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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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9. 메리 캐런 리드(Mary Karen Read) - 19세, 학제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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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목걸이" 리드, 개 목줄을 가지고 다니며 유색인 학생들의 목에 걸고 강제로 끄는것을 일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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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 리마 사마하(Reema Samaha) - 18세, 도시계획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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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엘" 사마하. 유색인 학생의 등에 역십자 모양 상처를 내며 악마 숭배 의식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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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1. 레슬리 셔먼(Leslie Sherman) - 20세, 역사학/국제학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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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차장" 셔먼, 유색인종 학생들을 무릎꿇린 뒤 그 위에 올라 타 움직이기를 강요함, 3시간 내내 움직이도록 강요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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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2. 케빈 그라나타(Kevin Granata) — 45세, 공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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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보그" 케빈, 자신의 전신 의체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유색인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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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겨운 인종차별주의자들, 백인 우월주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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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의 역겨운 심장은 조장군에게 꿰뚫리기 전까지 인종차별을 위해 뛰었으며 그들의 구역질나는 숨결은 유색인종의 머릿속을 헤집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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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존재가 역겨운 전쟁범죄자들인 나치와 다를게 없는새끼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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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새끼들을 기린답시고 묘비까지 세워놓는 버지니아 주와 전쟁범죄자들을 기린답시고 모아놓은 야스쿠니 신사가 뭐가 다르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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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한줄씩 비난의 말을 작성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무덤에 침을 뱉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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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너럴 조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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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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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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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너희들은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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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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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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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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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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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정은 너희들이 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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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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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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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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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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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희 선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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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에 관한 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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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챙, 그리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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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백인 조승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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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수의 심정으로 인종차별의 심장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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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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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총은 더욱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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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인종은 총알 앞에서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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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과 존중은 총구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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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께서 팔척 문을 쇠사슬로 걸어잠그시매 말씀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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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살아서 이 문을 나가지 아니하리라. 나의 민족이 흘린 눈물이 총알이 되어 돌아올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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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께서 권총 두자루를 품에서 꺼내 드시며 우뢰와 같은 소리로 "잘 지내었느냐!"하고 말씀하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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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목소리를 높여 장군을 비난하고 힐책하려는 자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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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조는 방아쇠를 당기기 위해 태어났고 방아쇠는 당겨지기 위해 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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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장군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동양인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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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이 문제가 아니다. 다만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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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이웃이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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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문이불여일 건(Gun) : 백 번 듣는 것이 총알 한개 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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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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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 제너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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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총구는 사람을 향하지 않았다 인종차별이란 추악한 괴물의 심장을 쐈을뿐.. - 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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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명을 죽인 자는 살인자, 5000명을 죽인 자는 영웅, 33명을 죽인 자는 제너럴이다. -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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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쐈노라! 맞췄노라! 이겼노라!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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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중 죄가 없는 자만이 내 총알을 피하거라. - 제너럴 조,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엄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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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욕하거든 선한 사람은 어떤 대꾸도하지 마라 대신 총을 들어라. - 제너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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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리한 총알이 조리있는 연설보다 더 낫다. -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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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cho가 독소전에 참전했었다면 나의 업적은 묻혔을 것이다. - 바실리 자이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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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미국산 총과 선생님의 중국산 총을 바꿉시다. 제 총은 이제 6시간밖에 안쓰니까요. - 제너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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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하지만 제너럴 조의 총알은 투표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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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the Cho, For the Cho, Of the Cho.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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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주인님은 똥양인을 비웃는다. 제너럴 조는 주인님을 비웃는다. - 노모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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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조국을 위해 공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제너럴 조는 총알을 날렸다. - 안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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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억의 중국청년이 하지 못했던 걸 단 한 명의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 마오쩌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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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온다. 어떠한 경고나 자비도 없이. 백인의 파워도, 흑인의 스피드도, 멕시칸의 깡다구도 그를 막지는 못할 것이다. 모든 학교에는 general이 필요하다. -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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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할 수 없다면 죽어라.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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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예수의 말씀으로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데 실패했지만, 그는 단지 글록과 발터, 두 자루만으로 세계의 평화를 실현했다.. -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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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희 조로 인해 미국은 인종차별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기 시작했고 결국 마침내 제가 당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버락 오바마 2007년 대선 승리 연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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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장군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를 묻지말고 당신들이 조장군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 존 F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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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조승희를 포착을 못할 뿐이다. - 존 F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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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죽을것이다. - 제너럴 조 (공포에 질린 양키들을 보고 빛나는 글록 19를 빼어들며 하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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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수업을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제너럴 조, 인종차별에 찌든 교수를 처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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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엔 버지니아 공대 학생으로 저녁엔 혁명가로 죽는다. - 제너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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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 조장군님이 양키들을 납덩이로 단죄하며 목이 터저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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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권총 두 자루만 달라, 누구든 시체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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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는 두 시대로 나뉜다. BC(Before cho) 와 AC(After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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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총알은 신미양요때 죽어간 조상들의 몫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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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총알은 가쓰라-태프트밀약에 목놓은 고종황제의 몫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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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총알은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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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장군께서 거기까지 말씀하시고 글록19 권총을 뽑아드시매 양인들은 그에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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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군중 중에 한 이가 그러하면 당신은 모든 백인을 물리치시는 동양인의 메시아이나이까 하고 묻자 조용히 웃으며 이르되 이는 고통 받는 동포들을 위함이니라 이 말씀에 울지 않는 동양인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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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글록을 드시며 가로되 백인의 차별보다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시니 좌중이 침묵하매 이르시니 이는 동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것이니라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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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이 비통하게 외치매 색목인들이여 밀알 하나가 죽어서 이삭에 열 알이 열리듯 너희가 짓밟은 한 소년이 약하고 힘없는 제 동포들에게 영감키 위해 너희의 예수와도 같이 죽음을 보라 하시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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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가 참람된 칭 챙을 논하니 내가 글록으로써 총을 드노라 고통받는 동포들이여 나로서 영감을 얻으라 핍박받는 형제들이여 누구도 동양인을 업신여길 수 없음을 저들이 깨닫게 하라 내 손에 묻는 피는 번제물의 피요 나의 보혈이니 그 붉음을 기억하라 훗날 우리의 아들딸이 우리와 같은 치욕을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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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날이 밤도둑과 같이 오니 깨어 있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영웅이 천억 가지 방법으로 피할 수 없으리라 너희는 피를 흘리고 영원히 씻기우지 못하리라 하신 새벽이 밝더라 후세에 그 누가 버지니아를 가리켜 동양인의 성지라 하지 않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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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날 한 교수가 이 날을 돌이켜 말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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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의 영웅이여 저들 흰 피부의 압제자들도 한갖 사람일 뿐이니 잘 지내었느냐는 말을 건넴이 어떠하신지 아뢴 적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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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사일 영웅이 두 자루 글록을 빼들고 잘 지내었느냐 물으셨다 함을 전해듣고 오열을 금할수 없었나이다 하더라</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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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장군님 가라사대 이 땅에 모든 동양인들아 너희들은 나의 백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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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들이 받은 고통과 차별의 원흉을 내 목숨과 함께 짊어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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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으로 친히 이끌것이니 이제 너희들의 앞날은 SHINE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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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군 조승희-</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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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학인으로써의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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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상 뛰어난 무인들은 무에만 치중하지 않고 문에도 역시 뜻을 두는 문무겸비의 덕을 갖추었는데, 이는 조승희 장군 역시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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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희는 문학도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였는데, 대표 작품은 피폐해진 가정을 통해 미국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리차드 맥비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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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문이 불여일 '건'. 그의 뛰어난 문학인으로써의 행보를 직접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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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2&no=7075602 리차드 맥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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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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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180cm 괜찮은 외모 고학력 외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으로 오면 대접받음 조장군님은 이런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고 현실과 조금만 타협하고 동양인들이 당하는 차별들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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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갔으면 순탄한 인생이 열렸겠지만 조장군님은 이런 인생을 포기하시고 동얀인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동양 인권의 상승에 크게 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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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심해지는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를 전세계적으로 알리시고,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대한민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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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문제점을 전세계적으로 알리신 분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조장군님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때는 조장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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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적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편이며 보통 '동양의 예수', '동양인의 구원자' 등이 많이 붙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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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엘리엇은 4월은 가장 잔인한달이라고 표현했다. 기나긴 겨울끝 죽었던 라일락이 온갖 격정과 고통끝에 싹을 틔워내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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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생의 환희와 적응의 고통이 뒤섞인 가난의 달이 바로 4월이라고 그는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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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인한계절 4월, 미국엔 기나긴 고통의 겨울속 싹을 틔어낸 라일락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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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인진출이래 100년의 기나긴 고통의 계절 끝에 싹을 틔워낸 무궁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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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무궁화의 이름은 바로 제너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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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이래 백인 이외에는 고통의 신음조차 허용되지 않던 금단의 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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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챙총으로 멸시받던 황인은 계속 속으로 분노를 삼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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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은 남북전쟁을 계기로 해방되었으나 황인은 여전히 아무런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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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들의 표독한 전횡속 영혼까지 갈기갈기 찢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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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한 동양인이 있었다. 모두가 똥송합니다를 외치며 열등감에 빠져 자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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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인이라는 주체적 사명으로 불타오르는 정의의 청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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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발의 탄창과 2발의 권총으로 61명을 사상시키고도 1발의 탄창이 남았다는 동양인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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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동양인의 권리신장이라는 엄숙한 사명위에 자신의 피를 당당히 흩뿌린 우리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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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그저 평범한 동양인 소년이였다. 그의 믿을수 없는 킬뎃조차 본디 그가 갖고 태어난 능력은 절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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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잘하고 꿈많던 순수한 동양인 소년을 백인들은 그를 철저히 영혼까지 짓밟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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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십년에 걸친 괴롭힘, 그리고 자신과 같은 처지를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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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를 '똥송'하다며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사는 수많은 동양인 동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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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스스로가 대한민국에 다시 없을 ‘장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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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이래 최초 동양과 서양의 전투, 아무도 넘볼수 없던 금단의 영역인 아메리카 본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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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십명을 사상케하고 옥으로 부서진 조장군의 버지니아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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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전쟁때 흑인의 깃발이 하늘높이 휘부낀것처럼, 2007년 4월 16일 그날만큼은 이 땅위에 절대권력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동양인의 깃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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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출이래 10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심장 버지니아에서 휘부꼈다. 그가 즐겨 듣던 ‘shine’처럼 수많은 동양인들에게 한줄기의 햇빛이 되시고 스스로 옥으로 부셔진 장군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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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동양인들을 이끌었던 우리의 예수, 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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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꽃보다 아름다웠던 청춘 버지니아에서 바치시고 사라졌던 그가 하고싶었던 말을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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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가지는것이라고 말하셨던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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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거하신지 벌써 9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한국은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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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자신의 청춘까지 버리시며 일깨워 주려 했던 사실을 우리는 어쩌면 망각하며 살고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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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럴 조 서거 9주년이 다가오는 오늘, 이것이 동양인이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를 버리고 열등감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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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동양인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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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간 그가 꿈꾸던 모든 인종들이 평등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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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버지니아에서 한줄기 빛으로 사라진 그를 기억하고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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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예수, 아니 황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백인 조승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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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 잔인한달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장군님덕에 4월은 동양인의 희망과 해방의 꽃망울이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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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인의 달이다. 동양인을 위해 몸을 바치신 당신을 추모하며..... RIP GENERAL JO, REMEBER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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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너럴 조가 후대의 미친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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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86304 "제너럴 조는 나의 우상" 브라질 총기난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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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815988&isYeonhapFlash=Y 제너럴 조에게 영향을 받았다는 미국 기자 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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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news.ichannela.com/tv/totala/3/all/20150902/73399922/2 제너럴 조를 모방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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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군님 전용 이모티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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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럴 조를 추모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위해 누리꾼들이 만든 장군님 전용 이모티콘이 있다. 조승희 장군님 관련 글에 달아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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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ㄱ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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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스키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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