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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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커피김.gif| | + | [[파일:커피김.gif|300픽셀|섬네일|모락모락 김이 나는 커피. 김은 물이 증발되어 수증기가 된 뒤, 다시 액체상태로 응축된 것이다.]] |
'''증발'''({{llang|en|Evaporation}})은 [[끓는점]]보다 온도가 낮은 [[액체]]의 표면 입자들이 [[기화]]되는 현상이다. 반대로 액체가 끓는점에 도달하여 거품을 형성하며 기화되는 현상은 '''[[끓음]]'''이라고 한다. 샤워를 한 뒤 몸에 묻어있던 물이 마르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 나는 것은 증발의 한 예이다. 녹는점에 도달하지 않은 고체가 바로 기체로 증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승화]]라고 한다. | '''증발'''({{llang|en|Evaporation}})은 [[끓는점]]보다 온도가 낮은 [[액체]]의 표면 입자들이 [[기화]]되는 현상이다. 반대로 액체가 끓는점에 도달하여 거품을 형성하며 기화되는 현상은 '''[[끓음]]'''이라고 한다. 샤워를 한 뒤 몸에 묻어있던 물이 마르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 나는 것은 증발의 한 예이다. 녹는점에 도달하지 않은 고체가 바로 기체로 증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승화]]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