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편집하기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다른 뜻|중추절|[[한국]]의 명절|[[동아시아]]의 문화권 명절}} | {{다른 뜻|중추절|[[한국]]의 명절|[[동아시아]]의 문화권 명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추석'''({{llang|ko-Hani|秋夕}} | + | '''추석'''({{llang|ko-Hani|秋夕}}, 한가위, 중추절{{llang|ko-Hani|仲秋節}}, 가배일{{llang|ko-Hani|嘉俳日}})은 [[음력]] 8월 15일에 지내는 [[대한민국]]의 [[명절]]이다. 과거에는 [[설날]], [[한식]], [[단오]]와 함께 민족의 4대 명절로 불렸으나 현재는 축소되어 [[설날]]과 함께 양대 명절로 불리고 있다. |
== 유래 == | == 유래 == | ||
21번째 줄: | 11번째 줄: | ||
== 북한의 추석 == | == 북한의 추석 == | ||
[[북한]]에서도 추석 문화가 존재하지만 [[설날]]과는 달리 당일만을 연휴로 치고 있다. 북한은 1967년 5월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으나, 1972년 추석에 한하여 성묘가 허용됐고 1988년 공식적으로 부활됐으며, 2003년 음력 추석을 쇠게 됐다.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보통 [[차례]]는 지내지 않고 [[성묘]]를 지내며, 여성들은 부엌에서 일을 하고 남성들은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등 명절의 고질적 문제는 북한에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 [[북한]]에서도 추석 문화가 존재하지만 [[설날]]과는 달리 당일만을 연휴로 치고 있다. 북한은 1967년 5월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으나, 1972년 추석에 한하여 성묘가 허용됐고 1988년 공식적으로 부활됐으며, 2003년 음력 추석을 쇠게 됐다.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보통 [[차례]]는 지내지 않고 [[성묘]]를 지내며, 여성들은 부엌에서 일을 하고 남성들은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등 명절의 고질적 문제는 북한에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 ||
− | |||
− | |||
[[분류:명절]] | [[분류:명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