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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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홍채.jpg|300픽셀|섬네일|[[홍채]]는 검은색의 [[동공]] 주위에 위치한, 고유한 색깔을 지닌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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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Human Iris JD052007.jpg|300픽셀|섬네일|[[홍채]]는 검은색의 [[동공]] 주위에 위치한, 고유한 색깔을 지닌 부분이다.]]
 
{{대사|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색깔 있는 부분}}
 
{{대사|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색깔 있는 부분}}
  
'''홍채'''({{llang|ko-Hani|紅彩}} {{llang|en|iris}})는 [[눈(생물학)|눈]]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검은색의 [[동공]] 주위에 도넛 모양으로 위치한 얇고 원형의 구조이다. [[동공]]의 크기와 지름을 조절하여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카메라]]로 치면 [[조리개]]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즉, 밝은 곳에 가면 홍채에 연결된 근육이 확장하거나 수축하여 동공의 크기를 줄여 더 적은 빛이 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반대로 어두운 곳에 가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하여 더 많은 빛이 들어오도록 한다. 흔히 눈의 색깔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홍채의 색깔이다. 한국인의 경우 홍채는 대부분 [[갈색]]이다. 하지만 인종에 따라 [[초록색]], [[파란색]]을 띠기도 하며, 아주 드물게는 회색, 보라색, 분홍색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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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llang|ko-Hani|紅彩}})는 [[눈]]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검은색의 [[동공]] 주위에 도넛 모양으로 위치한 얇고 원형의 구조이다. [[동공]]의 크기와 지름을 조절하여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카메라]]로 치면 [[조리개]]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즉, 밝은 곳에 가면 홍채에 연결된 근육이 확장하거나 수축하여 동공의 크기를 줄여 더 적은 빛이 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반대로 어두운 곳에 가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하여 더 많은 빛이 들어오도록 한다. 흔히 눈의 색깔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홍채의 색깔이다. 한국인의 경우 홍채는 대부분 [[갈색]]이다. 하지만 인종에 따라 [[초록색]], [[파란색]]을 띠기도 하며, 아주 드물게는 회색, 보라색, 분홍색인 경우도 있다.
  
 
== 알고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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