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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물가가 감소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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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에서, '''디플레이션'''({{llang|en|deflation}})은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율이 0% 이하로 감소할 때 (음의 [[인플레이션율]]) 발생한다. 디플레이션은 [[디스인플레이션]]과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디스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율이 감소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디플레이션 상태에서는 돈의 가치가 상품의 가치에 비해 높아지므로, 사람들은 같은 양의 돈으로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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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자들은 디플레이션이 빚의 실제 값을 증가시키므로 불경기 및 [[디플레이션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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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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