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이 쓴책. 여기도 태건연구소가 있다.[1]
고구려에서 용의 송곳니를 갈아만든 분필로 미래로 간 태학박사 설쌤과 고구려 공주평강.대한민국으로 온 이유는 공주의 부마를 찾기위해서이다.평강은 온달이라는 어떤 소년을 보게된다.평강은 온달에 반해 못지우는 공책에 온달의 이름을 쓴다.[2]하지만 온달은 바보였고 어쩔수 없이 설쌤과 평강이 온달에게 한국사를[3]가르친다.
가장 중요한 애피소드.중요한건 == 중심 스토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