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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게임에 대한 규제가 논란이 됐다. 한국에서는 모든 게임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심의를 받지 않으면 유통이 불가능한데, 심의 비용이 20~30만원으로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결코 가벼운 금액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영리 인디 게임 역시 이런 금액을 내고 심의를 받아야 유통이 가능하다고 밝혔고, [[플래시 게임]]/[[인디 게임]]/[[웹 게임]]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게 됐다. 2013년 8월 들어서 이 규제가 조금 약해졌다가 [[탐정뎐]] 사태 등 입장을 바꿔버렸다.
 
* 비영리 게임에 대한 규제가 논란이 됐다. 한국에서는 모든 게임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심의를 받지 않으면 유통이 불가능한데, 심의 비용이 20~30만원으로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결코 가벼운 금액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영리 인디 게임 역시 이런 금액을 내고 심의를 받아야 유통이 가능하다고 밝혔고, [[플래시 게임]]/[[인디 게임]]/[[웹 게임]]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게 됐다. 2013년 8월 들어서 이 규제가 조금 약해졌다가 [[탐정뎐]] 사태 등 입장을 바꿔버렸다.
 
* 2014년 7월 31일 게임위 회식장소에서 30대 남성 직원 두명이 게임위의 신입 남자사원 27세 A씨의 옷을 벗기는 등 성추행한 사건이 터졌다. 심지어 간부 직원들은 그것을 보고도 방관했고, A씨는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2014년 8월 13일 관련자들은 모두 해임됐지만 네티즌으로부터 ''변태 게임을 관리하라고 했더니 변태 게임을 현실에서 실천했다''면서 조롱을 받았다.
 
* 2014년 7월 31일 게임위 회식장소에서 30대 남성 직원 두명이 게임위의 신입 남자사원 27세 A씨의 옷을 벗기는 등 성추행한 사건이 터졌다. 심지어 간부 직원들은 그것을 보고도 방관했고, A씨는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2014년 8월 13일 관련자들은 모두 해임됐지만 네티즌으로부터 ''변태 게임을 관리하라고 했더니 변태 게임을 현실에서 실천했다''면서 조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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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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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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