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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등지에서는 [[NPC]]가 자신에게 [[퀘스트]]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머리 위에 띄우는 문장부호로 활용된다. | * [[게임]] 등지에서는 [[NPC]]가 자신에게 [[퀘스트]]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머리 위에 띄우는 문장부호로 활용된다. | ||
* 소프트웨어에서는 무언가 문제나 오류가 있을 때 느낌표를 함께 띄어 사용자에게 이를 알린다. [[와이파이]] 옆에 뜨는 느낌표가 대표적이다. | * 소프트웨어에서는 무언가 문제나 오류가 있을 때 느낌표를 함께 띄어 사용자에게 이를 알린다. [[와이파이]] 옆에 뜨는 느낌표가 대표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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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일) 02:2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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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는 문장부호 중 하나로, 어떤 문장의 끝에 붙여서 놀람이나 강조하는 느낌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영어로는 Exclamation mark라고 한다. 느낌표의 기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으나, 유력한 설로는 라틴어에서 기쁨, 감탄사로 쓰이는 io가 변형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역느낌표(¡)도 있는데, 역물음표와 같이 스페인어에서 쓰인다.
기타[편집]
- 게임 등지에서는 NPC가 자신에게 퀘스트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머리 위에 띄우는 문장부호로 활용된다.
- 소프트웨어에서는 무언가 문제나 오류가 있을 때 느낌표를 함께 띄어 사용자에게 이를 알린다. 와이파이 옆에 뜨는 느낌표가 대표적이다.
문장 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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