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편집하기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66번째 줄: 66번째 줄:
  
 
달걀의 노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달걀의 노른자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주므로 오히려 신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결과에서는 하루에 달걀 하나 정도의 섭취량 정도로는 건강한 사람에서 [[심장병]]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럴드 맥기]](Harold McGee)는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 반면, 오히려 노른자의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달걀의 노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달걀의 노른자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주므로 오히려 신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결과에서는 하루에 달걀 하나 정도의 섭취량 정도로는 건강한 사람에서 [[심장병]]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럴드 맥기]](Harold McGee)는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 반면, 오히려 노른자의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색깔 ==
 
달걀에는 크게 흰색 달걀과 갈색 달걀이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달걀은 대부분 갈색이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흰색 달걀이 더 많이 판매되고 있다. 달걀의 색깔은 달걀을 낳은 닭의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흰색 달걀이든 갈색 달걀이든 영양학적 성분이나 [[맛]]은 동일하다. 우리나라에 갈색 달걀이 많은 것은 단지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갈색달걀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del>왠지 갈색이 더 시골틱하잖아?</del> 반면에 미국 소비자들은 흰색 달걀이 더 깨끗하고 순수해 보인다고 해서 흰색 달걀을 선호한다고 한다. <del>달걀 색깔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del>
 
  
 
{{번역된 문서|en|Egg_(food)}}
 
{{번역된 문서|en|Egg_(food)}}
  
 
[[분류:음식]]
 
[[분류:음식]]

누리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누리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