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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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연도 = 1897-1910 | |존속연도 = 1897-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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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한성 (오늘날의 [[서울]]) | |수도 = 한성 (오늘날의 [[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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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암울했던 시대의 마지막 몸부림}} | {{대사|암울했던 시대의 마지막 몸부림}} | ||
− | '''대한제국'''({{llang|ko-Hani|大韓帝國}})은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 10월부터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8월 | + | '''대한제국'''({{llang|ko-Hani|大韓帝國}})은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 10월부터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8월 20일까지 존속했던 [[나라]]이다. [[조선]]을 계승하였다. |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황제]]는 [[덕수궁|경운궁]](지금의 덕수궁)으로 거처를 옮겨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황제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나라의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고친 것은 외세로부터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해서였다. 특히 [[중국]]의 간섭을 많이 받던 조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목적이 컸다. |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황제]]는 [[덕수궁|경운궁]](지금의 덕수궁)으로 거처를 옮겨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황제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나라의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고친 것은 외세로부터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해서였다. 특히 [[중국]]의 간섭을 많이 받던 조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목적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