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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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llang|en|lumpy skin disease}}, '''LSD''')은 [[소]]의 [[바이러스|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정부나 언론 등에서 사용하는 공식 약칭은 '''럼피스킨'''이다.<ref>[https://www.mafra.go.kr/home/5109/subview.do;jsessionid=fgiyIQWr4Orwxdpc11xqFUtE.inst11?enc=Zm5jdDF8QEB8JTJGYmJzJTJGaG9tZSUyRjc5MiUyRjU2ODIwMiUyRmFydGNsVmlldy5kbyUzRg%3D%3D “럼피스킨병”을 부르기 쉽게 “럼피스킨”으로 약칭],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구제역방역과, 2023년 11월 6일</ref> 럼피(lumpy)는 혹이라는 뜻이며, 스킨(skin)은 피부라는 뜻이다. 즉, 럼피스킨병은 피부에 혹이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모기]], 흡혈파리, [[진드기]] 등의 흡혈곤충에 의해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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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llang|en|lumpy skin disease}}, '''LSD''')은 [[소]]의 [[바이러스|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럼피(lumpy)는 혹이라는 뜻이며, 스킨(skin)은 피부라는 뜻이다. 즉, 럼피스킨병은 피부에 혹이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모기]], 흡혈파리, [[진드기]] 등의 흡혈곤충에 의해 전파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열과 피부의 결절 등이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열이 시작된다. 열은 41°C를 넘을 수 있으며 1주일간 지속된다. 이전에 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동물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예방 대책으로는 백신 접종과 감염된 동물의 살처분 등이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열과 피부의 결절 등이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열이 시작된다. 열은 41°C를 넘을 수 있으며 1주일간 지속된다. 이전에 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동물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예방 대책으로는 백신 접종과 감염된 동물의 살처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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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곤충 외에도 혈액, 콧물, 정액, [[침]]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흡혈곤충 외에도 혈액, 콧물, 정액, [[침]]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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