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공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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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본격 여자 9급 정규직 공무원 vs 남자 비정규직 공익

인천 연수 옥련2동에서 근무하는 여자 공무원이 같이 근무하는 남자 공익에게 마스크 정리를 시켰고 그많은 마스크 정리를 어떻게 하냐는 공익의 항의를 묵살하고 어떻게든 빨리하라며 아무튼 모르겠는데 그런게 있다.

결론은 여자 공무원이 남자 공익에게 갑질을 벌인 것. 자세한건 나무위키에서 찾아볼 것.

반응[편집]

남자들[편집]

당연하게도 공익 편을 들어주고 여자 공무원을 가루가 되도록 깠다.

하지만 일부 극우 성향의 유저들은 여자 공무원도 까고 공익도 깠다. 왜냐고? 공익보고 공무원들한테 갑질당하는거 억울하고 ILO 노동위반으로 인한 힘듦을 겪기 싫으면 현역으로 군대가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여자들[편집]

당연하게도 여자 공무원 편을 들어주고 공익을 가루가 되도록 깠다.

물론 극히 일부 상식적인 여자들은 공익편 들어주고 여자 공무원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어하고 남한테만 떠넘기는 행태를 보인 경우가 절대다수였다.

결과[편집]

당연하게도 여자 공무원은 아무런 처벌 받지 않았고 되려 공익이 처벌을 받았다!

옥련2동 공무원들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죄다 여자 공무원 편만 들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인천시 모 의원이란 작자는 가해자(여자 공무원)와 피해자(남자 공익)의 입장을 둘 다 들어보는게 좋다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애초에 금수저+정규직 등 엘리트만을 위한 나라인데 뭘 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