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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빙하.JPG|섬네일|300픽셀|물은 얼음, 물, 수증기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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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Perito Moreno Glacier Patagonia Argentina Luca Galuzzi 2005.JPG|섬네일|300픽셀|물은 얼음, 물, 수증기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물'''({{llang|en|Water}}, H<sub>2</sub>O)란 [[지구]]상에서 가장 흔히 존재하는 [[액체]]이다. 지구 표면의 71.4%를 덮고 있다. 순수한 물은 냄새나 맛이 없고, 색깔이 없다. 지구상에서 물은 [[호수]], [[바다]], [[강]], [[지하수]] 등에 존재하고 있다. [[구름]]에서 내리는 형태의 물은 [[비]]라고 하며, 추운 겨울철에는 [[눈(날씨)|눈]]의 형태로 내린다. 섭씨 100도 이상에서는 [[기화|끓어서]] [[수증기]]가 된다.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몇몇 연구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에는 50%의 인류가 물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한다.
 
'''물'''({{llang|en|Water}}, H<sub>2</sub>O)란 [[지구]]상에서 가장 흔히 존재하는 [[액체]]이다. 지구 표면의 71.4%를 덮고 있다. 순수한 물은 냄새나 맛이 없고, 색깔이 없다. 지구상에서 물은 [[호수]], [[바다]], [[강]], [[지하수]] 등에 존재하고 있다. [[구름]]에서 내리는 형태의 물은 [[비]]라고 하며, 추운 겨울철에는 [[눈(날씨)|눈]]의 형태로 내린다. 섭씨 100도 이상에서는 [[기화|끓어서]] [[수증기]]가 된다.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몇몇 연구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에는 50%의 인류가 물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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