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지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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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별 민주주의지수 ==
 
== 나라별 민주주의지수 ==
2018년 민주주의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10점 만점에 9.87점을 획득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대로, [[북한]]은 1.08점에 그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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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민주주의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10점 만점에 9.93점을 획득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대로, [[북한]]은 1.08점에 그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지수는 2006년에 7.88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8.00점을 기록하였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1번째로 민주주의지수가 높은 나라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주의 지수가 높은 나라이다. 2018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지수는 [[일본]](22위, 7.99점), [[미국]](25위, 7.96점), [[프랑스]](29위, 7.80점)보다 다소 높았고, [[영국]](14위, 8.53점), [[독일]](13위, 8.68점)보다 다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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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주의지수는 2006년에 7.88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에는 8.13점을 기록하였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0번째로 민주주의지수가 높은 나라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더불어 유이하게 완전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나라로 분류되었다. 2012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지수는 [[미국]](21위, 8.11점), 일본(23위, 8.08점), [[프랑스]](28위, 7.58점)보다 다소 높았고, [[영국]](16위, 8.21점), [[독일]](14위, 8.34점)보다 다소 낮았다.  
  
[[러시아]]는 2010년까지는 혼합체제로 분류되어왔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 재선에 출마할 의사를 보이면서 2011년부터는 권위주의 체제로 강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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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010년까지는 혼합체제로 분류되어왔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 재선에 출마할 의사를 보이면서 2011년부터는 권위주의 체제로 강등되었다.  
  
 
== 체제 종류에 따른 민주주의지수 ==
 
== 체제 종류에 따른 민주주의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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