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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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llang|en|fever}})은 [[체온]]이 36.5-37.5℃의 정상범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증상으로서, 의학적으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이다. 체온의 기준점(set-point)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증가한 기준점까지 체온을 올리기 위해 몸이 떨리고 [[오한]]이 들게 된다. 체온이 새로운 기준점까지 도달하면 오한은 사라지고 따뜻한 느낌이 난다. | '''발열'''({{llang|en|fever}})은 [[체온]]이 36.5-37.5℃의 정상범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증상으로서, 의학적으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이다. 체온의 기준점(set-point)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증가한 기준점까지 체온을 올리기 위해 몸이 떨리고 [[오한]]이 들게 된다. 체온이 새로운 기준점까지 도달하면 오한은 사라지고 따뜻한 느낌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