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사망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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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도시전설이 생긴 까닭은 분명치 않지만, 선풍기가 한국에 처음 도입된 1920-1930년대부터 이 '''신문물'''이 구역질, 질식, 안면 마비를 일으킨다는 공포는 | + | 이 도시전설이 생긴 까닭은 분명치 않지만, 선풍기가 한국에 처음 도입된 1920-1930년대부터 이 '''신문물'''이 구역질, 질식, 안면 마비를 일으킨다는 공포는 존재해왔다. |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일반가정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서 지어낸 [[프로파간다]]의 일종이라는 [[음모론]]도 있다. 실제로 선풍기로 인한 사망이 보고된 것도 1970년대 부터의 일이다. |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일반가정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서 지어낸 [[프로파간다]]의 일종이라는 [[음모론]]도 있다. 실제로 선풍기로 인한 사망이 보고된 것도 1970년대 부터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