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오사이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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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른 사람들은 스테비오사이드 또는 그 대사물은 발암물질이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1985년부터 식품첨가물로서 사용되고 있는데, 여러 차례 안전성 논란이 있었다. 특히 1996년에는 스테비오사이드를 [[소주]]에 사용 금지하는 법안이 제안되었는데, 결국 식약청에서 스테비오사이드는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 반면 다른 사람들은 스테비오사이드 또는 그 대사물은 발암물질이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1985년부터 식품첨가물로서 사용되고 있는데, 여러 차례 안전성 논란이 있었다. 특히 1996년에는 스테비오사이드를 [[소주]]에 사용 금지하는 법안이 제안되었는데, 결국 식약청에서 스테비오사이드는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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