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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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초, 안철수가 정치에 입문하여 10월 26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다. 당시 국민들은 주류 정치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부정, 부패 문제와 계속되는 정책 실패로 진절머리가 나 있던 상태라 상대적으로 청렴하고 능력있는 이미지의 인철수는 대중들의 많은 정치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안풍”(安風), 또는 “안철수 신드롬”이라고 불리며 정치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안철수는 서울시장직 후보 자리는 [[박원순]]에게 양보했지만, 2012년 9월 19일에 공식적으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정치계에 뛰어들었다. 출마 선언 직후부터 안철수는 [[민주통합당]]의 [[문재인]]후보와의 단일화 요구를 받았으며, 실제로 두 후보 사이에 수차례의 단일화 논의가 오갔다. 결국 같은해 11월 23일, 안철수가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면서 자동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가 되었다. 후보직을 사퇴한 이후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문재인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였으며, 대통령 선거 당일 투표 후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2011년 9월 초, 안철수가 정치에 입문하여 10월 26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다. 당시 국민들은 주류 정치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부정, 부패 문제와 계속되는 정책 실패로 진절머리가 나 있던 상태라 상대적으로 청렴하고 능력있는 이미지의 인철수는 대중들의 많은 정치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안풍”(安風), 또는 “안철수 신드롬”이라고 불리며 정치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안철수는 서울시장직 후보 자리는 [[박원순]]에게 양보했지만, 2012년 9월 19일에 공식적으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정치계에 뛰어들었다. 출마 선언 직후부터 안철수는 [[민주통합당]]의 [[문재인]]후보와의 단일화 요구를 받았으며, 실제로 두 후보 사이에 수차례의 단일화 논의가 오갔다. 결국 같은해 11월 23일, 안철수가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면서 자동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가 되었다. 후보직을 사퇴한 이후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문재인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였으며, 대통령 선거 당일 투표 후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서울 노원 병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문재인]] 등 친노세력들과의 불화가 이어지면서 결국 탈당하였다. 안철수는 [[김한길]] 등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세력과 호남지역 기반의 [[천정배]] 의원과 함께 [[중도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제3정당 "[[국민의당]]"을 2016년 2월 3일 창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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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일]] 서울 노원 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하였으며, [[3월 11일]]에 귀국한 후 [[3월 13일]]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 자선활동 ==
 
== 자선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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