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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llang|ko-Hani|液體}})는 [[고체]]와 [[기체]] 사이에 해당하는 [[물질의 상태]]이다. 액체는 [[부피]]는 거의 고정된 반면에 [[모양]]은 변화할 수 있다. 즉, 물은 담는 [[용기]]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라지지만, 담는 용기가 달라진다고 해서 물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액체는 작은 힘으로도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잘 [[흐름|흐르는 성질]]이 있다. 액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은 서로 붙어있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있다. 액체의 끈끈한 정도를 [[점성]]이라고 하는데, 점성이 높은 액체일수록 잘 흐르지 않는다. 예를 들어, [[꿀]]은 액체이지만 점성이 높아 물에 비하면 굉장히 천천히 흐른다.
 
'''액체'''({{llang|ko-Hani|液體}})는 [[고체]]와 [[기체]] 사이에 해당하는 [[물질의 상태]]이다. 액체는 [[부피]]는 거의 고정된 반면에 [[모양]]은 변화할 수 있다. 즉, 물은 담는 [[용기]]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라지지만, 담는 용기가 달라진다고 해서 물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액체는 작은 힘으로도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잘 [[흐름|흐르는 성질]]이 있다. 액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은 서로 붙어있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있다. 액체의 끈끈한 정도를 [[점성]]이라고 하는데, 점성이 높은 액체일수록 잘 흐르지 않는다. 예를 들어, [[꿀]]은 액체이지만 점성이 높아 물에 비하면 굉장히 천천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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