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1번째 줄: | 1번째 줄: | ||
'''유리'''({{llang|en|glass}})는 투명하고 딱딱한 재료이다. 유리는 [[모래]]를 가열시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다. 액체 상태일 때 모양을 잡아준 뒤 식히면 원하는 모양의 유리를 얻을 수 있다. 유리에 [[색깔]]을 입힐 수도 있다. 유리는 [[창문]]과 각종 음료[[병]], 그리고 [[렌즈]]의 재료이다. [[성당]]의 창문은 색유리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다. | '''유리'''({{llang|en|glass}})는 투명하고 딱딱한 재료이다. 유리는 [[모래]]를 가열시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다. 액체 상태일 때 모양을 잡아준 뒤 식히면 원하는 모양의 유리를 얻을 수 있다. 유리에 [[색깔]]을 입힐 수도 있다. 유리는 [[창문]]과 각종 음료[[병]], 그리고 [[렌즈]]의 재료이다. [[성당]]의 창문은 색유리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다. | ||
− | 유리에 대한 오해 | + | 해당 문서에는 이전에 '''''유리가 고체가 아닌 액체라는 말은 유리에 대한 가장 큰 오해'''이며, 유리는 분명히 액체가 아닌 고체이다''라는 설명이 있었으나, '''적절치 않은 설명이므로 삭제되었다.''' 유리의 고체 액체 여부는 현재까지도 명확히 정의된 바 없으며, 다만 '''과냉각 액체'''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견해이다. |
− | + |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나무위키의 [https://namu.wiki/w/%EC%9C%A0%EB%A6%AC(%EB%AC%BC%EC%A7%88) 유리(물질)항목]에 상세히 서술된 바 있으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 바람. | |
− | 유리는 분명히 고체이다. |
2018년 3월 26일 (월) 20:34 판
유리(영어: glass)는 투명하고 딱딱한 재료이다. 유리는 모래를 가열시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다. 액체 상태일 때 모양을 잡아준 뒤 식히면 원하는 모양의 유리를 얻을 수 있다. 유리에 색깔을 입힐 수도 있다. 유리는 창문과 각종 음료병, 그리고 렌즈의 재료이다. 성당의 창문은 색유리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문서에는 이전에 유리가 고체가 아닌 액체라는 말은 유리에 대한 가장 큰 오해이며, 유리는 분명히 액체가 아닌 고체이다라는 설명이 있었으나, 적절치 않은 설명이므로 삭제되었다. 유리의 고체 액체 여부는 현재까지도 명확히 정의된 바 없으며, 다만 과냉각 액체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나무위키의 유리(물질)항목에 상세히 서술된 바 있으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