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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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8.255.51 (토론)님의 2018년 3월 26일 (월) 20:34 판

유리(영어: glass)는 투명하고 딱딱한 재료이다. 유리는 모래를 가열시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다. 액체 상태일 때 모양을 잡아준 뒤 식히면 원하는 모양의 유리를 얻을 수 있다. 유리에 색깔을 입힐 수도 있다. 유리는 창문과 각종 음료, 그리고 렌즈의 재료이다. 성당의 창문은 색유리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문서에는 이전에 유리가 고체가 아닌 액체라는 말은 유리에 대한 가장 큰 오해이며, 유리는 분명히 액체가 아닌 고체이다라는 설명이 있었으나, 적절치 않은 설명이므로 삭제되었다. 유리의 고체 액체 여부는 현재까지도 명확히 정의된 바 없으며, 다만 과냉각 액체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나무위키의 유리(물질)항목에 상세히 서술된 바 있으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