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기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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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달 1천만원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조직도에 회장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고 <ref>[http://me2.do/xjKt8j63 <nowiki>[세월호참사 속보]</nowiki>유병언 전 회장, 청해진해운서 월급 1000만원 수령 드러나(경향신문, 2014.5.9)]</ref> [[유병언]]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임이 드러났다.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달 1천만원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조직도에 회장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고 <ref>[http://me2.do/xjKt8j63 <nowiki>[세월호참사 속보]</nowiki>유병언 전 회장, 청해진해운서 월급 1000만원 수령 드러나(경향신문, 2014.5.9)]</ref> [[유병언]]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임이 드러났다.
  
=== 검찰의 소환과 유병언의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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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소환과 유병언의 소환 불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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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유병언을 소환였으나 유병언은 소환에 불응하였다. <ref>[http://me2.do/GwGmfp4L 유병언 검찰 소환 불응…檢 금수원 강제진입 검토(연합뉴스, 2014.5.16)]</ref>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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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6일 (일) 10: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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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이 5억원까지 이르른 유병언과 유대균

본 항목에서는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의 실소주, 유병언의 추적 및 도피 기록에 대해 다룬다.

시간별 전개

유병언청해진해운의 관계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달 1천만원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조직도에 회장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고 [1] 유병언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임이 드러났다.

검찰의 소환과 유병언의 소환 불응

검찰은 유병언을 소환였으나 유병언은 소환에 불응하였다. [2]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