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기록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MINT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7월 8일 (화) 10:41 판
Korean Traffic sign (Road works).svg 이 문서는 아직 작성중입니다.
Gnome globe current event.svg 본 문서는 진행중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진행중이므로 내용이 달라지거나 추가될 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이 올라올 경우 갱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섣부른 추측은 위험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세요.
현상금이 5억원까지 이르른 유병언과 유대균

본 항목에서는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의 실소주, 유병언의 추적 및 도피 기록에 대해 다룬다.

시간별 전개

유병언청해진해운의 관계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달 1천만원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조직도에 회장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고 [1] 유병언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임이 드러났다.

검찰의 소환과 유병언의 소환 불응

검찰은 유병언을 소환했는데, 유병언은 과거 오대양 사건때 검찰에 소환되었다가 4년동안 징역살이를 한 적이 있어서 소환에 응답하여 출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유병언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라는 식으로 멍때리고 최측근만이 강한 조사를 받고 있었다. [2] 검찰빼고누구나 예측할 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유병언은 소환에 불응하였다. [3] 검찰은 2014년 5월 16일 유병언이 소환에 불응하자마자 탈세,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 [4] 구원파에서 국가정보원 김기춘 실장이 갈때까지 가보냐는 말을 해서 의문을 낳았다. [5]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