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로 진중하다고 한다.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로 어딜 가나 진지함이 미덕으로 인정받으며 진지하지 아니하면 실없고 천박하게 여겨진다.
온/오프라인을 가릴 것 없이 항상 뭐든 진지하게 하는 것이 룰이다.
뭐든 만사에 진지병이 걸려있다. 과연 선비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