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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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llang|en|Card|}})는 [[종이]]나 [[플라스틱]]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놓은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직사각형 형태를 띄며,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이 앞에 붙는다. 보통 [[지갑]]에 많이 들어있는 편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 | '''카드'''({{llang|en|Card|}})는 [[종이]]나 [[플라스틱]]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놓은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직사각형 형태를 띄며,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이 앞에 붙는다. 보통 [[지갑]]에 많이 들어있는 편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 | ||
− | 한국에서 흔히 '카드'라고만 하면 이 카드를 의미한다. 특히 [[돈]]과 관련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쓸 정도로 보편적이다 보니 이 의미로 쓰일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휴대하기가 매우 간편해서 [[현금]]보다도 더 많이 쓰이며,<ref>물론 현금 지불과 카드 지불에 차별을 두는 불이익은 감수해야 된다. | + | 한국에서 흔히 '카드'라고만 하면 이 카드를 의미한다. 특히 [[돈]]과 관련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쓸 정도로 보편적이다 보니 이 의미로 쓰일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휴대하기가 매우 간편해서 [[현금]]보다도 더 많이 쓰이며,<ref>물론 현금 지불과 카드 지불에 차별을 두는 불이익은 감수해야 된다. 즉 뭔 말이냐, 예를 들어 자신이 100000원짜리 초호화 뷔페 식단을 먹었다고 치자. 현금을 지불하면 뷔페집 주인 재량으로 50000원만 받는 그런 개좋은 경우가 있는 반면, 카드를 지불하면 100000원을 그대로 내야 된다! 이는 뷔페집에서 소득을 숨기느냐 못 숨기느냐 그 차이라서 그렇다.(소득신고)</ref> 설령 [[분실]]을 하더라도 그 즉시 카드 회사(예:국민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에 얼른 전화를 걸어 카드 잃어버렸다고 중지 때려버리고 재발급 받으면 그만이기 때문. 글고 카드에는 유효기간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MONTH/YEAR 01/20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면 해당 카드는 2020년 1월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이 때를 넘어가 버리면 절대로 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은행에 직접 가서 카드 유효기간 관련 문제로 인한 재발급을 신청하면 되지만, 항시 바쁜 일들에 찌들려 사는 [[직장인]]들의 경우 카드 회사 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카드 유효기간 관련 문제로 인한 재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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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를 들어 자신이 100000원짜리 초호화 뷔페 식단을 먹었다고 치자. 현금을 지불하면 뷔페집 주인 재량으로 50000원만 받는 그런 | ||
== 다양한 카드들 == | == 다양한 카드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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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카드]] | * [[체크카드]] | ||
* [[타로카드]] | * [[타로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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