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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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바다인 태평양은 그 면직이 1억 6525만km<sup>2</sup>에 이른다. 태평양은 지구 바다 면적의 46%를 차지하며 지구 총면적의 약 1/3을 차지한다. [[적도]]를 기준으로 '''북태평양'''과 '''남태평양'''으로 구분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적도에 위치한 [[갈라파고스 제도]]와 [[길버트 제도]] 주변 해역은 편의상 모두 남태평양으로 본다. 태평양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는 그 수심이 10911m에 이른다. | 가장 큰 바다인 태평양은 그 면직이 1억 6525만km<sup>2</sup>에 이른다. 태평양은 지구 바다 면적의 46%를 차지하며 지구 총면적의 약 1/3을 차지한다. [[적도]]를 기준으로 '''북태평양'''과 '''남태평양'''으로 구분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적도에 위치한 [[갈라파고스 제도]]와 [[길버트 제도]] 주변 해역은 편의상 모두 남태평양으로 본다. 태평양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는 그 수심이 10911m에 이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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