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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문단에 대한 이의 제기

아래의 두 포인트가 동시에 들어있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2015년 초 모 사용자(이하 A)가 백괴사전에서 반달을 하다가 차단당했는데, 이 사용자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백괴사전의 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차단 요청을 올리는 바람에 두 사이트 간의 외교 문제로 불거졌다.(다른 사이트의 일로 차단을 요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다.) 그런데, 백괴사전에서 반달리스트와 싸운 주동자들이 차단되었고 (한 명은 백괴사전 내부에서 일어난 키배로 차단되었다. 이하 B로 칭한다. 다른 한 명은 위키백과에 차단 요청을 올린 혐의로 차단되었다. 이하 C로 칭한다.) 정작 이 모든 일의 원인인 A는 위키백과의 사무관한테 힘내라는 응원을 받았으며, "타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은 위키백과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이유로 위키백과에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진행중인 선거에서 찬성표를 받기도 했다. 이후 백괴사전의 관리자 D가 백괴사전의 B가 하고 싶다는 말이 있으니 백괴사전에 한번 들어오라고 링크를 남겼지만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다른 곳에서의 일을 꺼내지 마세요"라는 수필을 공식 정책인 양 들먹대며 D한테 면박을 줬다.(심지어 차단 경고까지!)

참고로.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인 A는 백괴게임에서 그간의 행위를 사과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진짜 의의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뻔뻔함에 있다.

위 내용은 7번 문단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일단 내용 자체가 위키백과의 비판이 아닌, 위키백과에 대한 신문고성 내용으로, 굳이 등재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타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서 사용자를 차단하지 않는건 위키백과만 그러는게 아니고 친목질로 보기도 힘듭니다. A가 위키백과의 사무관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받은 것은(A가 남긴 문맥상)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일을 저지르지 말고 열심히 활동하기 바란다라는 의미였습니다. 또 백괴사전에 들어오라는 링크를 남긴 것에 대해서 백:다른 곳 수필을 꺼내서 차단 경고를 내린 것이 아닙니다. 문맥상 다른 곳에서 발생한 일을 위키백과 내부로 끌고와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를 계속 한다면 차단 신청을 하겠다라는 뜻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사용자가 어디가 뻔뻔하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뻔뻔하다의 정의는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출처: 네이버 국어사전)인데, 만약 백괴사전에서 반달을 한 위키백과 사용자를 칭한 것이라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mintcandy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7: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