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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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드 (Four of a kind) : 같은 숫자의 카드가 4장이 존재하는 조합. 5장중 4장을 모두 같은 숫자로만 받아야 하기에, 성립 난이도는 매우 높으며, 출현 확률도 1%도 안된다. 수백번의 라운드를 거쳐서 겨우 한두번 볼까 말까 할 수준. 그런만큼 포카드를 쥐고 패배하기란 매우 어렵다. 섰다의 땡처럼, 들어온 것 자체 만으로도 대박인, 그야말로 "땡 잡은 족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극히 드물지만, 극악으로 재수가 없어서 포카드를 쥐고도 상대에게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떠서 기껏 잡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일도 있다. ~~장땡들고 광땡한테 털린 꼴~~ | * 포카드 (Four of a kind) : 같은 숫자의 카드가 4장이 존재하는 조합. 5장중 4장을 모두 같은 숫자로만 받아야 하기에, 성립 난이도는 매우 높으며, 출현 확률도 1%도 안된다. 수백번의 라운드를 거쳐서 겨우 한두번 볼까 말까 할 수준. 그런만큼 포카드를 쥐고 패배하기란 매우 어렵다. 섰다의 땡처럼, 들어온 것 자체 만으로도 대박인, 그야말로 "땡 잡은 족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극히 드물지만, 극악으로 재수가 없어서 포카드를 쥐고도 상대에게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떠서 기껏 잡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일도 있다. ~~장땡들고 광땡한테 털린 꼴~~ | ||
*스트레이트 플러시 (Straight flush) : 스트레이트 + 플러시. 무늬가 모두 같은 숫자가 순서대로 나열된 카드 5장의 조합. 스트레이트와 플러시를 동시에 만족해야 하므로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낮다. 줄여서 스티플이라고 부른다. 패배할 확률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최강의 족보. 스트레이트와 마찬가지로 A,2,3,4,5 스티플은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백티플), A,K,Q,J,10 스티플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로티플)이라고 부른다. 로티플은 그 어떤 족보로도 이길 수 없는 포커의 천하무적과도 같다. | *스트레이트 플러시 (Straight flush) : 스트레이트 + 플러시. 무늬가 모두 같은 숫자가 순서대로 나열된 카드 5장의 조합. 스트레이트와 플러시를 동시에 만족해야 하므로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낮다. 줄여서 스티플이라고 부른다. 패배할 확률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최강의 족보. 스트레이트와 마찬가지로 A,2,3,4,5 스티플은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백티플), A,K,Q,J,10 스티플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로티플)이라고 부른다. 로티플은 그 어떤 족보로도 이길 수 없는 포커의 천하무적과도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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