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

개요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현다이가 가장 잘 만드는 현다이의 주력 모델이다.

세대

MD

아반떼 앰뒤. ㄹㅇ 닉값을 한다.

2010년에 출시되었으며 흉기차의 원가절감이 화룡점정을 찍던 시즌 때 나온 모델이다.

판매량은 엄청났으나 기본기는 전 세대 최악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모델. 디자인빨 하나로 미국에서도 엄청 팔렸다.

이때부터 현대의 헥사고날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엔진 라인업은 1.6 감마 엔진(가솔린,LPG), 1.6 U2 엔진(디젤), 2.0 누우 엔진(가솔린)이 있었으며 디젤 모델은 잘 모르겠다만 가솔린 모델들은 전부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되었다. 현대 6단 자동은 흉기치고는 정말 잘 만든 변속기라 변속기 쪽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아래에서 서술할 엔진이 문제지..

춘장국에서는 랑둥이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문제점

1.멀티링크가 달렸던 전작과 달리 토션빔을 달고 나왔다. 당시 현기차 토션빔 세팅이 덜 무르익은 걸 떠나서 산업 폐기물 수준이라 고속도로에서 차선 바꾸다가 피쉬테일 현상으로 고꾸라진 차들이 꽤나 많았다. 2.말 안 해도 다들 알법한 그 시절 흉기차의 MDPS. 이건 HD 때도 통용되었던 문제점이다. 휸다이가 HD-NF-TG 세대 때 처음 MDPS를 선보였거든. C타입은 진짜 못 타줄 정도로 조향감이 조잡했었는데 이거는 16비트에서 32비트로 넘어가도 해결이 안되었다. 그나마 삼각떼 때 대부분 보완한 듯? 3.감마 엔진 결함(추후 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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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때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욕을 하도 처먹어서 보강해야 될 것들을 대부분 보강해서 내놓은 모델

드디어 이것들이 탈만한 아반떼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