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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흡연자 입장에서 ==
 
== 비흡연자 입장에서 ==
비흡연자 역시 흡연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을 뿐, 흡연자가 가까이 있으면 비흡연자도 담배 연기를 같이 마시게 된다. 안마시고 싶으면 방독면을 쓰거나 숨을 아예 안 쉬는 건데.이게 가능할리가.... 특히, 필터를 통해 정제된 연기(주류연)가 아닌 그냥 연초가 타면서 나오는 고농도 발암물질 농축된 생연기(부류연)를 들이마시는 비중이 높다보니 흡연자 못지 않게 건강에 위협을 받는다. 흡연을 하든 말든 개인의 권리이니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으나, 간접흡연의 위험이 있다 싶으면 최대한 멀어지는 것 뿐이다. 직접 흡연자에게 훈수를 두는 건 어디까지나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담배 끄라고 강요 할 수도 없는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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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역시 흡연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을 뿐, 흡연자가 가까이 있으면 비흡연자도 담배 연기를 같이 마시게 된다. 특히, 필터를 통해 정제된 연기가 아닌 그냥 연초가 타면서 나오는 고농도 발암물질 농축된 생연기를 들이마시는 비중이 높다보니 흡연자 못지 않게 건강에 위협을 받는다. 흡연을 하든 말든 개인의 권리이니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으나, 간접흡연의 위험이 있다 싶으면 최대한 멀어지는 것 뿐이다. 직접 흡연자에게 훈수를 두는 건 어디까지나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담배 끄라고 강요 할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많은 비흡연자들은 흡연 자체를 싫어하며, 담배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다. 그 정도가 심하면 아예 담배 피는 사람을 인맥으로 두지 않을 정도.
 
그래서 많은 비흡연자들은 흡연 자체를 싫어하며, 담배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다. 그 정도가 심하면 아예 담배 피는 사람을 인맥으로 두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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