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세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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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386세대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주요 관직을 차지하는 최대 기득권층이 되었다.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데에도 큰 힘을 보태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탈권위적인 모습과 반미, 친북적인 성향이 386세대의 정치성향과 맞아떨어지면서 386세대로부터 '''노풍'''(盧風)이라고 불릴 만큼의 열풍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 오늘날 386세대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주요 관직을 차지하는 최대 기득권층이 되었다.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데에도 큰 힘을 보태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탈권위적인 모습과 반미, 친북적인 성향이 386세대의 정치성향과 맞아떨어지면서 386세대로부터 '''노풍'''(盧風)이라고 불릴 만큼의 열풍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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