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영(1955년 ~ )은 대한민국의 카투니스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펀치라인에서 카툰을 발표하고, 일간스포츠의 신인만화공모전 네 칸 만화에 당선되면서 데뷔했다.
일간신문 당선 후 1988년 주간만화에 입사해 만화기자로 활동했으며, 편집장도 역임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일요신문 등에서 카투니스트로 활동하였고, 서울카툰회 결성에 주축으로 참가[1]하였으며, 카툰산악회 창설을 주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