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겐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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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글리코겐.png|300px|섬네일|글리코겐의 분자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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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Glykogen.svg|300px|섬네일|글리코겐의 분자구조.]]
 
{{대사|동물성 전분}}
 
{{대사|동물성 전분}}
[[글리코겐]]({{llang|en|Glycogen}})은 여러 개의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탄수화물]]이다. [[전분]]과 비슷한데, 전분보다는 더 많은 가지들을 가지고 있다. [[식물]]의 저장 탄수화물이 전분이라면, [[동물]]의 저장 탄수화물은 글리코겐이다. 그래서 글리코겐을 '''"동물성 전분"(animal starch)'''이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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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겐]](영어: Glycogen)은 여러 개의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탄수화물]]이다. [[전분]]과 비슷한데, 전분보다는 더 많은 가지들을 가지고 있다. [[식물]]의 저장 탄수화물이 전분이라면, [[동물]]의 저장 탄수화물은 글리코겐이다. 그래서 글리코겐을 '''"동물성 전분"(animal starch)'''이라고 하기도 한다.
  
 
주로 동물의 [[간]]과 [[근육]]에 저장되어 있으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해서 즉시 [[에너지]]가 필요로 하게 되었을 때, 글리코겐이 분해되어 단기간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근육에 있는 글리코겐이 모두 고갈된 뒤에는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를 공급한다.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주로 동물의 [[간]]과 [[근육]]에 저장되어 있으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해서 즉시 [[에너지]]가 필요로 하게 되었을 때, 글리코겐이 분해되어 단기간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근육에 있는 글리코겐이 모두 고갈된 뒤에는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를 공급한다.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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