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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대사|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대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llang|en|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줄여서 '''영국'''은 서[[유럽]]에 위치한 [[섬]][[나라]]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4개의 독자적인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연합국이다. [[EU]] 및 [[NATO]]의 회원국이며, [[G8]]의 한 국가이기도 하다. 특히 [[영국연방]]<ref>영국 본국과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의 연합체</ref>의 수장이기도 하다. 영국의 인구는 약 6천만 명이다. 기본적으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각 지역별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웨일스에서는 [[웨일스 어]]를 사용하며, 스코틀랜드에서는 [[게일어]]와 [[스코틀랜드어]]를 사용하고, 북아일랜드에서는 [[아일랜드어]]를 사용하며, [[콘월]]에서는 [[콘월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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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서[[유럽]]에 위치한 [[섬]][[나라]]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4개의 독자적인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연합국이다. [[EU]] 및 [[NATO]]의 회원국이며, [[G8]]의 한 국가이기도 하다. 특히 [[영국연방]]<ref>영국 본국과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의 연합체</ref>의 수장이기도 하다. 영국의 인구는 약 6천만 명이다. 기본적으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각 지역별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웨일스에서는 [[웨일스 어]]를 사용하며, 스코틀랜드에서는 [[게일어]]와 [[스코틀랜드어]]를 사용하고, 북아일랜드에서는 [[아일랜드어]]를 사용하며, [[콘월]]에서는 [[콘월어]]를 사용한다.  
  
 
17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영국은 한때 세계 최강대국으로 군림했었다. 당시 영국은 [[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에 식민지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었다. 이때 “대영제국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영국 본국에 해가 지더라도 지구 반대편의 영국 식민지에서는 해가 뜨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영국의 식민지들이 거의 독립하거나 반환된 상태이지만 [[영국연방]]이라고 해서 영국 본국과 과거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긴밀한 외교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7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영국은 한때 세계 최강대국으로 군림했었다. 당시 영국은 [[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에 식민지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었다. 이때 “대영제국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영국 본국에 해가 지더라도 지구 반대편의 영국 식민지에서는 해가 뜨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영국의 식민지들이 거의 독립하거나 반환된 상태이지만 [[영국연방]]이라고 해서 영국 본국과 과거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긴밀한 외교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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